현재 기독교에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현재 기독교에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서천 20 3,922 2004.09.02 21:47

저는 솔직히 말하면 저도 모태신앙입니다.

어머니가 독실한 기독교이셨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강제적으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13년 정도 다니다 더러워서 때려쳤습니다. 제가 너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피아노 학원을 다녔는데 거기서 받은 장난감이 화근이였지요, 우연인지 그 장남감을 받고 하루정도후 몸살감기가 들렸는데...

부모님은 그 장남감이 악마의 증표이니..해서 그 장난감을 불태운 후 목사를 불렀습니다. 목사가 저를 보더니...

저한테 귀신이 들렸다니 하면서 마구 입으론 방언을 해대며 명치를 손으로 누르고 안구를 마구 압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비명을 지르며 울고 부르짖었습니다(어린 나이에 목사가 그 후부터는 인간처럼 보이지 않더라구요). 아프니까요, 그런데 그게 귀신과 악마가 떠나가는 거랍니다. 

그 후부터 어머니의 모진 매로 인하여 반년 정도 나가다가 이를 꽉 물고 교회, 때려쳤습니다. 얻어터져도 꿋꿋히 안갔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홀로 저와 동생들을 데리고 사시는데 그 목사가 어머니를 성추행 할려는 것도 많이 목격했습니다...어린나이에 그 목사막을려고 별짓 다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목사가 저를 떨떠름하게 보더군요)

그리고 종교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대체 내가 기독교로 인해 이런 고통을 받아야하나?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유럽쪽의 기독교와 우리나라의 기독교를 참 많이 비교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공부를 하면 할 수록 개신교에 대한 회의가 들더군요, 그래서 눈길을 돌려 다른 종교의 가리침을 찾던 중 도가와 불가의 사상이 너무 와닿더라구요...개신교에서 행하는 모든 행위들과 도가와 불가가 임하는 자세부터 도(道)를 걷는 자들의 행동이 무엇인가..잘 알려주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 후로 불가의 대승, 소승, 밀교에 더욱 빠져들었고, 밀교의 사상이 저를 휘어잡았습니다.

그렇게 종교학 한 4년 공부하다가..

제가 학교를 그만두고 남들보다 대학 일찍가기 위해 검정고시를 보려합니다. 그래서인지 친구가 없습니다. 있어봐야 친한 중학교 동창들인데...

친구가 없으면 너무 외로운게 사람 심리 아닙니까? 문제는 이 친구들 중에 개신교에 몸담고 있던 녀석이 하나 있었다는 겁니다.

그놈이 하나둘 우리를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 다 교회로 빠지니..저라고 별 수 있겠습니까? 친구들 붙잡으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교회나갔습니다.

하아..그나마 그 교회가 사람들이 좋아서 대체로 맘에 듭니다만, 아직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본적이 없어 난감합니다. 햇수로만 아마 14년 정도를 교회에 다녔는데, 믿음이 없어설까요? 아니면 다른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예배때 아무렇게나 남발되는 방언(솔직히 제 생각이 건방져 보일진 몰라도 방언이라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저 혀굴림으로 보입니다)이 저의 정신을 혼란 스럽게 하더군요. 무당이 굿할 때 하는 소리와 무엇이 다릅니까? 아마 방언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자신이 무슨 내용을 기도하고, 어떤 내용으로 드렷는지 해석하는 사람이 백이면 백 없을 겁니다.(이건 신빙성 있는 자료입니다. 제가 방언의 남발에 대해 역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여러 실태를 보면서 우리나라 기독교의 실태인가 싶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어쨌든 기독교에 있는 몸이니..지금 썩은 기독교의 병폐와 모순..그리고 비판받는 이유에 대해서 논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발 개신교의 변화를 꿈꾸면서 말입니다.

물론 욕 디질라게 먹을거 각오하고 말입니다.(저는 단군상 파괴한것에 엄청난 분개를 느낍니다. 뿌리없는 민족은 민족이라 불릴 수 없습니다)

저는 예수와 하나님이 싫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호소력있는 훌륭한 사상들을 쓰레기처럼 짓뭉개는 개신교인들이 싫습니다. 사랑의 실천, 이것들은 예수님이 근본 사상을 벗어나 예수천당 불신지옥 = 헌금으로 이미 우리나라에서 굳어져버렸습니다.

다른 얘기로 넘어가자면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3분 거리마다 교회가 들어섰습니다.

이건 장사입니다, 사업입니다. 신을 놓고 장사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요한복음에도 나와있습니다. 내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곳에서 장사하지말라..이 것은 얼마나 예수님께서 물질적인 믿음보다 마음으로 드리는 믿음과 예배를 원하시고 있다는 가장 큰 자료입니다.

하여간 여기와서 많은 자료들을 얻어갑니다. 여기 있는 분들의 말들도 지당하신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논문쓸때 참고가 많이 되겠습니다.

저도 여러분처럼 개신교 싫어합니다.

개신교가 살아남을려면 바뀌어야 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은 무기가 아니며, 지옥불에 떨어진다는 것도 무기로 휘둘러선 안됩니다.

그 어떤 종교가 그런 무지한 소리를 해댑니까? 불가는 자신의 성찰을 깨닫기 위해 자신을 닦고 또 닦는 어찌보면 개인적이라는 비판을 받을 줄 모르나, 스님들을 보십시요, 그들은 개신교가 자신들을 욕한다 한들, 잔잔한 미소로 받아줍니다. 이게 바로 도(道)의 차이입니다.

그럼 모든 이곳의 분들이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하며..개신교를 무조건 욕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러기 위해 논문을 준비중이구요, 많은 도움 바랍니다.

Comments

하늘색감자 2004.09.28 01:53
짐 모하자는건지... 여긴 개독박멸 반기독교연합입니닷~ ㅡ.ㅡ;; 어처구니;;;;
고륜공주 2004.09.25 14:16
주님은 무슨 주님~~개독이다..정말.-_-
전두환의증인 2004.09.23 16:00
주님한테 어제 전화했드만 전화기 꺼놨데...씨발 무슨뻘짓거리 한다고 전화를 안받는지...
또 전화해야겠다.썅
굿럭토스~ 2004.09.23 01:22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기반사 2004.09.21 16:41
저역시 모태 신앙입니다.
근데요, 별 차이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어릴때 부터 쇠뇌를 시키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요
떠나봐야지 알게 되지 그전까진 누가 무슨말을 해도 들어먹히지가 않아요
기독교를 나무랐다고 대판싸우던 아줌마가 하는말이 뭔지 아십니까?
이라크 전쟁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속에 진행 된것이니 찬성을 한다는 말을듣고 정말이지
옆에 있음 한대 치고 싶었습니다.
간디가 이런말을 했다죠?
"난 예수를 좋아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전혀 닮지 않았다.
정말 일리가 철철 넘치는 말같지 않습니까?
달빛유에 2004.09.21 15:02
좋은글 잘 봤습니다
jean 2004.09.19 10:10
순환오류임을 알면서도 자기가  보고싶은 것을 기어이 보고자 하는 억지
순환오류임도 모르는 합리성 결여의 무지
그러니 결국 배타적일수밖에..그래서 우상이 필요해지고..십도 x경도 십에 달린 사람도..
끼리끼리 모여 점점 유치해지지
같이 놀지 맙시다
사마리아 2004.09.18 07:33
그것은 진리입니다~ ?  응답을 주십니다.. x같은 소리네요 ^^  그것밖에는 할말들이 없으시죠. 그리고 서천이라는 분이 신흥교주..ㅋㅋㅋ 정말 코미디 하십니다. 계속 그렇게들 살아가십시요.   
              -  인간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며 살아간다 -
마왕현신 2004.09.17 11:43
착하고픈청년님 응답하시던가요?그럼 기독교에 몸을 담은 사람들은 다 이루었겠네요
그게 아니잖아요 상황판단이 안되ㅅ시나요?
아쵸 2004.09.15 16:08
스스로가 노력하고 하늘(not 야훼)을 감동 시켜야지 기도만하면 다되나...?
다되면 얼마나 좋을까...머리속이 궁금합니다.
착하고픈청년 2004.09.15 01:03
성경에 매달리고 기도에 매달리십시오.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Asimov 2004.09.05 00:14
서천/ 신흥교주가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님도 아마 이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님과 같은 사람(혹은 그 추종자들)에 의해 신흥교파가 형성되어왔다는 것을... FinitE 님이 지적하신것처럼, '배타성' 문제 등은 바이블 자체의 자기정화능력 상실의 결과입니다. 벗어날 수 없는 순환오류로 몰아넣는 중심에 '바이블'이 있습니다. 늪으로 서서히 깊숙히 빠져버릴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는 일부 기독인이 갖는 타고난 천성에 의해 지탱되며, 깊이 빠진 사람중엔 현자가 없습니다.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 '바이블에 심취했던 사람들 중에 그것을 벗어났을때라야 말로 진정 거듭난 사람이 아닌가고... '
FinitE 2004.09.04 16:36
문제는 "배타성"에 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기독교에 대해 이제 싫어하는 감정을 떨친지 오래입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건 아니고 말 그대로 "무념"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그냥 교회에 나갑니다. 서론은 이 정도로 하구요 본론을 얘기하자면... 기독교가 항상 문제가 되는것은 배타성 때문입니다. 그건 여러나라의 외국 기독교 단체에서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신문에 이런기사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현재 이라크에 교회를 세운 나라가 3나라가 있으며, 미국, 영국, 한국이다. 이처럼 한국인은 선교에 매우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같은 기독교 단체조차 배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개신교에 대해 영국의 기독교 단체에서는 매우 큰 우려를 하고 있다.. 이정도였는데요. 현실에서도 기독교 인들이 교회에 나가든 말든 그것을 문제 삼으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당신 이외의 다른 사람이 나가지 않는대에 대해 배타성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론 기독교의 교리에 선교를 매우 중요시 다루고 있습니다만 현재 전세계적인 종교의 추세를 보자면 종교 다원주의를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개신교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에대해 틀린것을 다들 그냥 넘어간다고 우리도 동조하라는 것이냐고 반문을 하겠지만, 그렇게 종교 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교회 목사를 비롯한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관련해 1992년 감리회 종교재판이 있었지요...) 결국 문제는 현재 우리나라 기독교가 가진 배타성이라 하는 건데, 이에 대해 교회 지도부라 할 수 있는 목사들에 대하여 비 기독교 인들의 시선이 곱지 않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끝으로 위의 조스바 님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마치 내가 다름을 인정하라는 말씀처럼 들리는데 맞는 말입니다. 허나 당신 역시 다른 이들을 충분히 인정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실로 주님께 기도해 봤냐고 물으시는데 님께서는 제가 진실로 기도했지만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하신다면 그건 당신이 진실로 자신을 내려 놓지 않았기 때문이라 말씀하실 것 같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당신과 다름을 인정하지만 결국 당신이 나와 다름은 인정하지 못하겠소라는 말 바로 그것이지요. 님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자 한 말은 아닙니다. 다만 이것이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기에 적었습니다.
김돌석 2004.09.04 16:26
조스바 씨 는 야훼가 히브리 종족의 토속 잡신 이라는 사실을 알고 야소 가 유대족 의
범죄자로 로마제국에 의하여 처형된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조스바 2004.09.04 14:35
아아 또하나 서천님 교회는 년수로 다닌는게 아닙니다. 절대로요 30~40년 다니신분도 신앙이 없으신 분도 많거든요. 그건 다른것을 탓할게 아니라 정말 자신을 내놓고 주님께 기도해봤냐는 것입니다. 그럼 주님의 응답이 함께 하시길...
조스바 2004.09.04 14:33
서천님은 제 생각에 기독교인이 아닌것 같네요.. 무언가 잘못알고 계신거 같네요.. 음.. 그리고 위에 글쓰셨던 분도 백이면 백 다모른다고 하셨는데 전혀 신빙성 없네요 저는 제가 무슨기도를 하는지 알고있답니다 제 주위도 그렇구요 그분들은 다만 아직 방법이 미숙할뿐입니다 흠.. 그리고 이문제가 타개 될수없는것은 여러분과 저희들의이념문제지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시는 방법을 아십니까? 그건 가까우면 가까워질수록 다른사람의 다른면도 보이고. 또 그 다른면이 처음과 달라 멀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다른면은 이해해주고 나와 다른사람이기에 이해해준다면 그사람과 더욱 지속적이고 신뢰적인 관계를 맺게 되죠 이렇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사람들은 나와 다른사람 다른환경이기에 내가 이해할수 없는 그것이 있겠지 전 사실 기독교인이구요 그리고 한번도 불교를 비판 한적없습니다 또한 불교에대해 사상적으로 배울점도 많다고 생각하고요. 그렇지만 저희는 신은 이곳에만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종교를 정말 미친듯이 찾는것입니다. 이곳에 와서 그리스도인이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배울것이 많은 곳이군요. 하지만 사상의 차이는 깨어질수 없다는것 .. 그것은 진리입니다~
흐프프 2004.09.03 20:04
네..성경의 모순이나 오류같은것은 어느 종교를 보더라도 후집어 파면 모순이 나오게 마련이죠. 더욱 문제는 그 종교를 지배하고 있는 집단과 그들을 떠받는 멍청한 신도 군중들입니다. 기독교 보다도 100배 이상 씹주구리한 교리를 가진 종교가 있다고 해도 개독들이 자신들만의 개떡같은 해석과 1000배 좃같은 짓거리를 한다면 그 사이비 보다 10배가 좃같은 종교가 되버리는거죠...개독은 우주에서 가장 좃같은 집단이 되었습니다. 그새끼들은 말하겠지...신은 인간의 상상으로도 알수 없으니 지들의 좃같음은 우주를 넘어서 선함으로 바뀔것이라고~~ 쉬펄개좃같은씨부럴엄창개독새끼들...
서천 2004.09.03 00:07
여기 있는 글들..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았습니다. 대부분 개신교의 비리와 물질적인 면에 질리셨거나 그로인해 상처받은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안타깝습니다. 너무 한스러워 가슴이 메입니다. 이게 과연 종교인가도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상처주면서, 없는 사람에게서 십일조란 명목으로 돈을 갈취한다는 글을 보면서...정말 한탄스럽습니다.
과연 목회자란 자들이 얼마나 자신의 생활에 청렴하고 신을 따르는 지 조차도 의심스럽니다. 이런 반기련에 대해 많은, 아니 거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악마들, 사탄의 마수등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저주를 내뱉습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말들을 내뱉는지, 왜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비난을 받으면 과잉반응 하는 것인지..속담에 방귀낀 놈이 성낸다고..그런 걸까요?
종교인은 그러해선 안됩니다. 주님의 뜻을 핑계로 벗어나려해서도 안됩니다..
종교가 잘하면 비판받을 일도 없습니다. 종교가 남에게 헌신하면 남들도 인정하고 알아줍니다.
비록 미약하고 연약한 저지만, 개신교에 대해 본격적으로 맞서 싸우려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고 자의든 타의든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썩은 개신교를 바로잡고 싶습니다.
그럼 이곳의 반기련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 임하시길..
조무당 2004.09.02 22:57
힘내세요..이런문제가 꼭 공론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소 2004.09.02 22:08
좋은글 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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