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집사님이 벌이는 추태



나의 기독교 경험담

교회여집사님이 벌이는 추태

사자 5 3,753 2006.05.18 08:08
반기련회원입니다 제가다니고있는 교회에 여자집사님이 계시는데 저한테 와서는 등을 두드리지않나 팔을 만지더라구요
 
저번에는 제가 집사님딸을 크게 울린적이 있었습니다 울고불고 난리가났었는데 엄마흉을보았다고 울더라구요
 
그러면서 집에가면서 자기엄마에게 전화로 고발하는 것입니다. 너무황당하고 기가차서 교회를 나가버렸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다시 교회로 들어갔는데 옥상에서 집사님이 내려오시더니 저를 부르는것입니다. 손을 내밀더니 팔을 잡고서는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 반대로 저를 다독거리더니 위로해주시는 것입니다. 예배 끝나고 집에 가시면서 한번 더 오시더니 이제는
 
등을 만지면서 이군 앞으로 살면서 어려운일 있으면 내가 기도해줄게 이러는 것입니다. 반기련 회원여러분들 집사님이란 사람이 이렇게
 
신체접촉을 해도 돼는 것입니까  오늘 다빈치코드가 상영화 됍니다 다 보러 갑시다 그럼
 

Comments

가라그래 2006.05.18 15:22
의도는 몰겠으나
사자님이 넘 미남인것 같은데요..^^
교회싫어 2006.05.19 18:14
저도 교회 다녔을 때 남자 선생님이
내 등을 두드리고 그런 적 있었어요.
그 때 얼마나 기분이 나빴는지 몰라요.
뢍프로 2006.05.23 12:28
목사들이 남의 집 자식 함부로 범하고 썩은 생각 가졌다고해서 우리가 같은 방식으로 나가면 절대 안됩니다!! 쓰레기들은 쓰레기만의 방식이 있고 우리 사람들은 사람들만의 방식이 있는법!! (제가 개독인척 하고 그 교회 다닐테니 여자집사만 넘기세요!~ 꺄울~!!!)
개독소독 2006.05.27 13:05
또 다가오면 아랫도리를 벗는 시늉을 해보세요.
아마 좋다고 주님의 은총으로 함 지대로 오입의 맛을 보여주겠다고 하겠죠?
핀란드저격수 2006.05.28 17:45
아.. 개독소독님 님말굿!! 그나저나 다빈치 코드 본다는게...

일이 바빠서 아직 못보구 이따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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