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부활절......
아침부터 속이 무척 쓰렸다. 아침만 화장실 2-3 번은 갔다.
10시 40분쯤 교회 집사님이랑 교회에 갔다.
속쓰리다구 안갈까 하다가... 갔다.
부화절이란다~~ 좋댄다 --
그게 사실이라고 한다.
나는 사실인지아닌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믿음의 문제인것이다.
부활절은 축제라고 한다.
예수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은후 부활했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한다.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왜 내가 '아멘'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왜 내가 !!!!! 왜 내가!!! 찬양을 해야하고 예배에 참석해야하고.... 역겨운 야훼
흠 그리구 끝나구 계란도줬다. ㅋㅋㅋ 맥반석 계란이란다 +_+ 지금 먹고 싶지만 속이 안좋아서 못먹고 있다. ㅜㅜ
오늘 2부가지 끝나구 개인적인 면담을 했다.
그가 요구하는 것은 어린아이같은 믿음이다.
옛날(과거 믿던 시절)이 더 행복하지 않았냐면서 나에게 다시 회복 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신비적인 체험을 하지 않는 이상 돌아갈 일은 없을것이다.
이미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바이블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이것은 다른 문명(수메르, 메소포타미아)
을 받았다는것을 알게된 마당에..... 나보고 어쩌라는 건가!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그리구 마귀에 대해 말을했다. 마귀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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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하고,
두번 하고,
세번하고,
네번 째 하면 그 목사놈이 고개를 돌릴 것입니다. 나쁜 목사놈...
걱정되던데,, 지금 교회가면 찌지라 한번 암만 씨부려 봐라.. 내가 땡전 한 푼 주는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목사는 사이비 교주 만들어 주고 . 교인들은 교회에서 멀어지게
살살 이간질 시키며 못다니게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