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활동한는 목사가 미성년 폭행, 자기 가족에게는 안했다고 또 거짓말, 기자를 명예홰손 죄로 고소하겠다고 하다가 맘 바꿈, 제발 기횔 달라고 기도, 기자에게 전화걸어 살의를 느꼈다고 함. 여러분! 기독교인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자신들이 집단 최면에 걸린 걸 모르나봐요,
chiohs (211.107.xxx.159) 04-03 17:50:32
신께서는 환란을 주시기 위하여 죄를 짓게 하신다.... 굳이 이런 위험을 자초할 이유가 뭐란 말인가??? 왜 죄를 쌓느냐 말이다.... 낙태왕국..강간왕국... 이 죄많은 국민들을 어찌하시려고.....
jac1024 (203.251.xxx.125) 04-03 17:51:29
어째 그 죄는 목사들이 주로 짓는것 같소이다..ㅋㅋ
bcloveh (58.151.xxx.71) 04-03 17:50:20
어의 없는 기독교인이시군요 바리케이트 한번 쳐보시죠.. 어떤 역효과가 나타날지 생각조차 못하는 지도부 욕은 욕대로 먹고 공유사이트를 통해서 볼사람은 다봅니다.
jiwonlife (218.232.xxx.32) 04-03 17:50:18
나는 교회는 거의 안가봤지만 성경책 읽어보면 좋은 말들 많던데~ 어쨋든 다빈치코드 꼭 보고싶다.. 작년부터 기다려왔는데~
난 천주교인데도 이 영화 볼거다... 솔직히 넘 웃기지 않나? 본인이 신념이 굳다면 어떠한 영화가 개봉되도 상관 없는 것 아닌가? 영화는 영화일뿐이고... 그정도의 여유 없이 어찌 예수의 사랑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그리고 신성모독이 우리나라에서 헌법위에 있단 말인가? 개가 웃는다....
combatmaster (211.210.xxx.250) 04-03 17:49:55
나 연대생인데... 이 학교가 감리교 계통이라 그런지, 수업받으러 가는데 조낸 전도하고 있어. 길가에 서 있다가 행인들한테 접근해서 "1학년이세요?" 요 X랄. 1학년이면 어쩌고 2학년이면 어쩔건데? 그리고 노려보면 좀 다가오지를 말아라. 뻔뻔하긴...
kie5000 (218.50.xxx.202) 04-03 17:51:40
연대가 기독교 학교라서 특별히 그런 게 아니고, 요새 대학가에 전도하는 사람들 넘쳐나요=_=; 부담스럽고 귀찮음.
미국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개봉 되었던 것을 개독교가 국기가 아닌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개독들이 판을 칩니다 ㅎㅎ
할렐루야!!!! 김수미 간장게장 만세!!!!!
우리나라는 삼분의 일만 그래서 다른종교와 싸워야 되니까 뭐 개독들 판치겟지
눈먼 돈인데 먼저 먹는 넘이 임자입니다. 사기꾼이 10년 넘은 티코 끌고 다니는거 봤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