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지하철에서 찬송가부르고 소리치는 사람들에게 뭐라 해야하죠?



나의 기독교 경험담

길거리, 지하철에서 찬송가부르고 소리치는 사람들에게 뭐라 해야하죠?

노재웅 65 4,824 2006.01.22 00:03

길거리에서 교회 전단지 나눠주고, 찬송가부르면서 소음공해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길래 제가 차마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몇마디 했었습니다.

나 : 당신들이 여기서 노래 부르는게 다른 종교가진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라 생각 않해봤습니까?

기독 : 저희는 당신 같은 길잃은 어린 양들을 위해 봉사하는 겁니다. 당신도 믿음이 부족하신거 같은데(이러면서 전단지를 줍디다) 한번 교회에 나와보세요.

나 : 저는 기독교를 끔찍히 싫어하니까 제 앞에서 교회란 단어 쓰지도 마세요. 아무튼 당신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걸로 인해 다른 많은 사람들이 불쾌해 하는거 않보이십니까? 당신들이 말하는 신이란것이 전지전응하고 진짜 신이라면 이런 짓 않해도 신자가 알아서 모일거 아닙니까?

기독 : 당신은 정말 믿음이 없군요. 저희 교회에 꼭 한번 나와주셔야 겠습니다. 지금은 저희가 전도하느라 바쁘니 다음에 뵙지요.

나 : 헛소리 마시고 저는 그딴 교회같은거 절대 않나갑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건데 당신들이 예수를 짝사랑하든 말든 관심은 없는데 다만 앞으로 이런곳에서 이런 소음공해 문제로 뵐일이 없길 바람니다.

기독 : 당신 그러면 구원도 못받고 당신은 지옥불에 떨어집니다!!(이때 막 흥분하더군요 -_ )

나 : 아아 그러세요? 저는 구차하게 얼토당토않은 십일조 내고, 오류 투성이인 성경을 맹신하면서까지 천국갈 생각없습니다.

기독 : 당신! 지옥이 어떤 곳인지 알고나 있어?(슬슬 반말 나오던데 -_ ) 난 당신같이 믿음이 없는 사람들까지 구원해 주려고 이 노력을 하는데 그딴 말이나 하는 이유가 뭔가!(내가 나이가 더 적다고 막 나가는데 참 -_ )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거든 그때가서 후회나 말라고!

나 : 아아 그건 걱정마세요. 저는 천국따위에 가느니 지옥가서 이순신장군, 세종대왕과 함께 불장난이나 하렵니다.


이날 하루종일 기분 드러웠습니다.
저는 제 자랑을 할 생각은 아니지만 성격상 불의를 보거나 잘못된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합니다.
저는 2년전 대학면접 준비중에 정치계가 상당히 썩었음을 알게되었고, 그것을 그냥 참지못한체로 입시면접은 잠시 밀어둔체 정치관련 모임에 가입하고(참고로 저는 05학번 대딩입니다) 어른들만 잔뜩 모이는 정치 모임까지 참석하고 다녔습니다. 또한 이런저런 정치비판 글도 많이 써서 월간중앙 1월,2월호엔 제 글이 실리기도 했었습니다.
아, 이야기가 좀 어긋났는데..

제가 여러분께 조언을 얻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는 아까 말했지만 성격상 절대 그 개독인들을 지나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자꾸만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길게 끌기도 뭣합니다.
가볍게 그런 개독인들에게 몇마디 날려준후 상쾌한 맘으로 지나갈 수 있는 그런 말이 없을까요? 그러니까 짧은 몇마디로 그들에게 결정타를 날리고 지나갈 수 있는 그런 말을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혜를 저에게도 좀 나눠주세요.

Comments

후리지아 2006.03.29 13:30
빛과 소금 되도 안했꾼~~~
한국교회싫어 2006.02.22 16:55
빛과소금 바부
kork 2006.01.25 23:05
이제 모두 그만... 댓글 읽다보니 머리가 터지려고 합니다
달나그네 2006.01.25 12:36
빛과소금님 미안한데요 기독교 교회나 단체 게시판이 안티에 의해 폐쇄된곳이 한두곳인줄 아세요?
자기들 홈에서도 결국 안되서 자유게시판을 없애버리거나. 안티분들을 강퇴시기는 곳이 많거든요
이건 홈그라운드의 이점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워낙 기독교가 헛점이 많아서 그런겁니다.
그리고요 미안한데요 신학생들이 하는 말들이 있다는 군요
열렬한 기독교인으로 출발했다가 무신론자로 졸업하는게 신학교라구요
물론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근데 그만큼 신학을 배우면 기독교의 허접함을 할게 된다는 거지요
그리고 안티바이블에 있는 내용은 신학생들도 알고있는게 많다는 겁니다.
그걸 평신도에게는 절대 말하지 않죠 왠줄아세요? 자기 밥그릇이 날라가서 그런겁니다.
자신의 모든걸 바치려면 확실하게 알아봐야되지 않나요?
노재웅 2006.01.25 06:35
빛과소금님. 대단하십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좀 당신네 목사한테 안티바이블 좀 깨달라 그러라니까요. 우리 안티입장에는 안티바이블이 깨진다면 더이상 안티짓하기 힘들어질거니 그거야말로 당신들 입장에서 보는 어린양을 구원하는길 아닌가요? 믿음이 없고 의심만 있는 우리에게 안티바이블을 깨서 의심좀 줄여줘보세요. 그러면 저도 안티짓 않합니다. 안티바이블을 다 깨는 무리이실테니 안티바이블에서 딱 10가지만 깨셔서 오신다면 그날로 저 안티짓 관두겠습니다.
뭐 또 어떤 변명으로 빠져나가시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좀 안티바이블의 오류를 지적해 지시길.
빛과소금 2006.01.25 04:54
또 여기서 제가 길게 늘어지는군요..이글을 마지막으로할꼐용 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안티바이블을 너~무 무시했군요..
아. 그렇구나 ㅋㅋㅋㅋ
목사,신학자들이 여기서 깨져서 갔다구
뭐 원래 그런거 아닙니까? 여기서는 당연히 안티에대해 내공(?)이 상당히 쌓였을 테고.
제가 알기로는 성경을 안티에 관한 시점에서 공부한 신학자는 없을테지요.
그래서 이런곳처럼 주장이 강한사이트들을 보면 거의다가 외부인이 공격(?)하면 거의다가 깨지지(?)요.
ㅋㅋㅋ 그런데 어떻게 여기까지 이야기가 왔는지 모르겠군요...저는 단지 지하철이야기만 했을뿐인디..
영월소나무 2006.01.25 01:34
아~ 그렇군요. 달나그네님. 그래서 중고등부 수련회 갔다오면 임신하는 여자애들이 생기는거군요.
달나그네 2006.01.25 00:20
잉~~ 학생은 바이블 보면 안됩니다.
그거 너무 음란하고 잔인해요
영월소나무 2006.01.24 23:38
아니 바이블도 재대로 모른다면서 믿는다고 난리인 빛과소금님의 모습이 우리가 안티하는 이유입니다. 무식하면 위험하죠. 참 대단하십니다. 판사가 법도모르고 재판하는 경우네요. 자~ 빛과 소금님 집에가서 바이블이나 첨부터 끝까지 읽고 오세요.
달나그네 2006.01.24 21:35
빛과소금님 안티바이블에 있는글 한번 읽어보세요
어차피 믿음이 신실하시다면 그거 봐도 상관이 없지 않겠습니까?
안보고 어떻게 안티를 비판할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바이블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다고 하시고요
그냥 자신의 느낌만 믿고 안티를 비판하실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위태롭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적을 연구한다고 생각하시고 안티바이블과 칼럼등을 한번 보세요
너무 심하게 대했다면 사과드립니다.
달나그네 2006.01.24 21:14
그리고 사랑을 느끼신다고요? 미안한데요 안상홍이 믿는 사람들도 안상홍이의 사랑을 느낀다고 했답니다.
그럼 불교인들은 부처의 자비를 못느낄까요? ㅎㅎㅎ
제발 개념을 탑제하세요 ㅎㅎㅎ
달나그네 2006.01.24 21:09
미안한데요 안티바이블 본적은 있으신가요? 뭐가 대수냐구요? ㅎㅎㅎ
이런 사람하고 논쟁을 해야하나?
그리고 목사하고 상담을 해요? 목사가 야훼의 대리자라도 되는지 아는군요 ㅎㅎㅎ
목사는요 바이블 좀 외울줄 알고 말빨 좋은거 말고 님보다 잘난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목사 보고 와서 안티바이블 반박좀 해달라고 하라니까요?
여기 목사가 한번도 안온줄 아세요? 신학자는 안온줄 아세요? 미안하지만 다 깨져서 갔거든요
그리고 조로아스터교는요 기독교가 표절한 종교 입니다. 선과 악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의 시발 점이 그 종교에 의해서입니다.
선한신과 악신이 있고 마지막날에 선한신이 악신을 이긴다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가 여기서 정해지거든요
그러니까 님부터 자유게시판 위에 있는 안티바이블좀 보세요 그거 보고 목사한테 가져가서 제발 반박좀해달라고 해보세요 ㅎㅎㅎㅎ
반바을 하실려면 안티바이블을 보고 하셔야지 않겠어요?
지금 님께서 하시는 말의 요약하면 이겁니다. 난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다 그런건 교회에 가서 물어봐라
이거 말고는 없잖아요 근데요 교회에 가서 물어보면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사탄이다 마귀다라고 해요
웃지기요 반박은 못하고요 ㅎㅎㅎㅎ 한번 님께서 해보세요 안티바이블에 있는 내용 목사한테 가져가서 물어보세요 ㅎㅎㅎ
빛과소금 2006.01.24 20:57
ㅋㅋㅋㅋ
안티바이블이 뭐 대수인가? 그렇게 궁금하면 집근처 교회가 물업보세요. 이렇게 인터넷으로 하는것보다 1:1으로 하는게 더 효과적이죠.
그렇다고 처음가서 다짜고짜 물어보지 말구요.
생각없이 믿다니요. 저는 예수님을 구주로 삼고 저를 사랑하시다는것을 느끼죠. 그러는 달나그네님은 무슨 생각으로 안티를 하시나요?
이번에는 이단이야기입니까? ㅋㅋㅋㅋㅋㅋ 여러 갈래로 가는군요~
이단이든 삼단이든 제가 여기서 운운할 수 없네요. 아직 성경에 대해 제가 많이 부족하거든요..이단 문제도 저 같은 사람보다 집근처 교회에서 물어보심이 더 낳곘네요.
ㅋㅋㅋ 또 제가 말한것을 비꼬셨네요. 글쎄요 만약 그런 꿈을 꿧다면. 먼저 목사님한테 상담을 하겠어요.
조로아스터교는 님도 믿는 종교인가요? ㅋㅋㅋ 아까부터 뭔소리하시나..?
달나그네 2006.01.24 20:19
혹시 야훼는 그런일 안시켜서 그런꿈 안꾼다라고 하실거면 바이블에서 사람죽이라고 하는 야훼 구절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 삽질하지 마시고 목사한테 와서 이 사탄들 좀 어떻게 해보시라고 하세요 ㅎㅎㅎㅎ
그 목사는 야훼에 대한 믿음이 없나 겨자만한 믿음으로도 산을 옮길수 있고 못할것이 없다고 했는데 안티도 굴복을 못시키다니 ㅎㅎㅎ
달나그네 2006.01.24 20:15
조로아스터교좀 믿어보세요 의심하지 말고요 ㅎㅎㅎ
세상에 의심하지 않으면 믿지 못할 종교가 어디에 있을라나 ㅎㅎㅎㅎ
달나그네 2006.01.24 20:11
ㅎㅎㅎ 그러니까 여기서 사역 좀 해보시라구요 그리고 안티바이블 제대로 반박하면 전 기독교 믿는다니까요
그게 제대로 믿는거지 아무 생각없이 믿는게 제대로 믿는건가요? 그러면 안상홍은 왜 무조건 안믿지요?
정명석이는요? 이세상에 모든 종교를 의심없이 무조건 믿어보세요 안 믿을 종교가 있나요? ㅎㅎㅎ
모르면서 믿는걸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광신도라고 합니다.
그거 만큼 무서운게 없죠 어느날 꿈속에 야훼가 나타나서 누가누가 사탄이다 죽여라 하면 의심없이 행동해야겠지요?
그게 빛과소금님이 믿고 있는것과 같은 겁니다.
그꿈이 개꿈인지 실제 계시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믿는게 바로 빛과 소금님의 믿음이란겁니다.
이래도 알아 듣기는 어렵겠지만요 ㅎㅎㅎㅎ
빛과소금 2006.01.24 20:06
선교사,목사가 자기 마음대로 되고 싶어서 되는게 아닙니다.
이정도가 최대한이라...? 처음듣는 이야기군요.
또 불법인 나라가 어디 한두 나라겠습니까...
안티바이블을 반박?? 막 여기서 성경에 대해 반박하고 오류지적하는 회원님들 보면
아주 기세등등하다는 생각이 들죠. ㅋㅋㅋㅋ
만약에 반박했다고 치면 믿을겁니까? 믿는다 쳐도 그거는 제대로 믿는게 아니죠...
네! 저 성경 많이 모릅니다. 반박할 자신도 없구요. 하지만 믿어요. 하나님을 살아 계시고 주님을 저를 사랑하시니깐요.
미친놈 취급하겠지만. 저요 성경에 예수님이 전투기타고 다녔다고 해도 믿을겁니다.
제가 다니는 목사님이 뭐하다니요? 열심히 사역하고 계시지요.
달나그네 2006.01.24 19:47
빛과소금님 근데 다니는 교회 목사는 뭐하나요?
여기와서 안티바이블을 반박하면 여기 안티분들 90%이상 기독교인이 될텐데요
제발 안티바이블 좀 제대로 반박해주세요 저 좀 기독교인이 되게 해주세요 ㅎㅎㅎㅎ
달나그네 2006.01.24 19:41
무슨 부름을 받기를 기다시나요? 믿음이 그정도 밖에 안되시나요?
그리고 포화상태라는건 이정도가 최대한이란겁니다.
그리고 유럽이나 서양에서 한국에서 하는것처럼 하면 불법이 됩니다.
바로 신고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리고 정신좀 차리세요 편집 짜집기된 책에 무슨 진리가 있다고 하시는지
아예 조로아스터교를 믿으세요 기독교가 표절한 종교입니다. 뭐 그거 하나만 표절한건 아니지만요 ㅎㅎㅎ
빛과소금 2006.01.24 19:10
주둥아리 닥치래.....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
호호호
다른나라로 넘어왔군요. 개신교 포화상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많이 개신교를 믿는다는 뜻인가요?
흠...어느정도는 알고있었어요..서양이 예전같지 않다고.
그런데 의외네요? 오히려 선교를 장려(?)해 주셔서 ㅋㅋㅋㅋ
지금은 뭐..핑계지만 아직 학생이라서 맘 먹고 외국나가서 전도할 여건이 안되네요.
제가 만약 나중에 선교사로 부름받는다면 열심히 외국에서 잘해볼께요^^*
달나그네 2006.01.24 18:28
그렇지요 빛과소금님같은 분들이 기독교인들의 평균적인 정신 상태란걸 알기에 우리는 변태라고 하지 않고 병자라고 하는것이지요
비기독교인들 많이 핍박 하시고 복받는다고 좋아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런 비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인과 기독교의 실체를 알려주고 기독교가 박멸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해보자구요 계속 비기독교인들 핍박하세요
有因國 2006.01.24 17:40
참, 일본은 개신교가 거의 없다시피 한 나라랍니다. 아예 일본으로 가서 복음 전파하면서 수없이 험한 꼴 많이 당해 보세요. 그렇게 하면 천국행은 이미 따 놓은 것 아닌가요?
일본도 님이 개신교 복음을 전파하는 훌륭한 무대가 되어 줄 겁니다. 그 곳 사람들 종교는 불교와 결합된 형태인 고유신앙, 신도를 섬기고 있습니다. 그 나라는 개신교는 고사
하고 다른 그리스도교 계열의 복음 전파가 거의 다 차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한번 가서 마음 껏 실력을 발휘해 보세요. 적어도 이 정도는 돼야 확실한 복음 전파가 아닐까요?
가서 제발 맞아 죽지나 마세요. 일본 놈들은 절대 왠만해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일본으로 가서 고통을 당하면서 전도하세요. 본래 전도는 그렇게 어렵게
해야 복음으로서 가치가 있게 되니까요. 그럼 열심히 잘 해보세요. 화이팅^^
有因國 2006.01.24 17:24
한국은 지금 개신교 포화상태라 굳이 더 이상 복음 전한답시고 염병을 떨지 않아도 될 겁니다. 한번 유럽 쪽을 가 보세요. 분명 충격받을 것입니다.
개신교를 믿는 신도들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나마 30~40% 정도는 노인들이고 거기 먹사들은 국가에서 월급을 받으면서 생계를 이어간답니다.
님같은 사람이 거기 가서 "예수 믿으세요. 믿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이렇게 말하면 다들 코웃음 쳐요. 아마 전도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해
야겠죠? 예수가 그랬잖아요. 복음 전하는 일에는 핍박이 따를 수 밖에 없다고요. 한번 유럽에 가서 해보세요. 아마 되는 일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해야겠죠. 복음 전파는 그렇게 너무 쉽게만 하려고 하면 안되겠죠? 가서 서양인들에게 말도 못할 정도로 박해를 받으세요. 천국이 당신 것이니까.
有因國 2006.01.24 17:16
그만 당신 주둥이나 닥치세요. 그럼 차라리 아예 서양으로 가서 전도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거기는 사실상 개신교가 유명무실화 되어 있거든요.
더 이상 억지로 강제하려 들지 말고 외국으로 가서 복음을 떠들어 보세요. 아예 외국으로 가시고 한국에 다시는 오지 마세요. 외국이 더 넓어요.
빛과소금 2006.01.24 16:56
비기독교인들한테 핍팍이 된다?  악담?
비기독교인들한테 핍박으로 생각되지 않을 때 까지 해야죠. ㅋㅋ 이러면 또 변태라고 하겠네 ㅜ
스데반 집사님도 변태겠구먼...
악당에게 박해를 당하는데 기뻐한다면 그것은 유인국님이 생각하는 변태끼가 있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그런것입니다.
有因國 2006.01.24 15:48
그러고 보니 여기 또 이상한 사람이 있네요. 단군님을 가리켜 그 새끼라고 하다니 한국사람이 될 자격도 없지요. 어디 감히 우리 조상님을 그 따위로 부른답니까?
有因國 2006.01.24 15:34
하긴 야훼의 아들이라는 예수도 산상수훈에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사람들이 나(예수)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너희에 앞서
예언자(선지자)들도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

- 마태오 복음서 5장 11~12절 -

빛과소금은 바로 이 구절을 근거로 삼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막상 자기가 악당에게
박해를 당하는데 기뻐하고 즐거워 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만약 있다면 심각한 중증 변태지요.
달나그네 2006.01.24 15:19
아이구 빛과 소금님 혹시 길거리전도가 비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거라고는 생각지 않으세요?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악담을 하는데 그게 핍박이 아니면 뭘까요?
근데 남을 핍박하고도 자기들이 핍박을 받는다고 하시는 기독교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개념을 답재하시기 바랍니다. 오키?
有因國 2006.01.24 15:19
당신들이 그런 식으로 복음전하는 행위 자체가 대다수 국민들을 괴롭게 하고 핍박하는 범죄행위지요.
자꾸 그렇게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이시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겠지요.
그래서 그리스도교는 옛날부터 쭉 복음을 전파한다면서 세계 오지의 원주민들의 씨를 말렸던 거군요.
빛과소금 2006.01.24 14:54
참내...하나하나 제가 다 설명을 해야 합니까?? 일일이 이래야 하다니..웬지 제 자신이 구차해지는군요.
영원소나무님 말대로 스님들이 포교활동하면 가만히 있지 않을 기독교인이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게 옳은 행동이아니라고 첫번째 리플에다가 했지요.
그럼 몇 기독교인이 그런 행동을 한다고해서 안티회원님들도 기독교인이 전도하면 떄려 죽입껍니까?
저는 진심으로  "잡상인도 저러는데 전도는 안되냐?" 라는 식으로 절대 비꼬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원래 복음전하는게 핍박받는일이지요...
영월소나무 2006.01.24 11:36
빛과소금님. 참 어이없군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전도를하든 뭘하든 하십시요. 기독인들은 왜 항상 대답이 그모양입니까? 교회비리 말하면 먼저 자기자신을 들여다 보기 전에 "불교도 비리있어".... 목사강간 말하면 "땡중들도 씹질해".... 님 아들이 도둑질하고 "대통령도 도둑질하쟎아" 아님 "우리 목사님도 도둑질해" 그러면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내버려 둘겁니까? 어째 눈과 귀를 막고 그저 님의 종교를 보호만 하려 합니까? 성장에는 매가 필요하다는것도 모르십니까? 어찌 기독소음공해와 먹고살려고 바둥거리는 잡상인들과 비굘합니까? 하긴뭐 기독소음공해도 목사가 먹고살려고 바둥거리는거다 하면 저도 할말없지만. 그럼 목사도 잡상인인가?

어쨌든, 만약 스님들이 지하철, 거리, 온사방에서 불상들고 흔들며, 목탁치며 스피커 갖다놓고 염불외고 지나가는 사람 잡아 포교하면 기독인들 가만히 있을거요? 아마 바퀴달린 십자가에 모터와 GPS 달고 끌고 다니며 데모하고 울고 불고 난리날걸요. 좀! 제에에에에에에~~발! 생각좀 하고 리플다세요. 왜 사람이 뭐라고 지적하면 꼭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갈 길만 찾습니까? 다른쪽 뺨을 대는건 아직 않배우셨나요?
예수님짱 2006.01.24 11:23
저는요 ... 길거리에서 힘들게 전도하시는 분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데 .. 서울역같은데서 뭐 ? 단군인가 ?
그세끼 찬양하는 년 보면 죽이고 싶어요
예수님짱 2006.01.24 11:22
저는요 ... 길거리에서 힘들게 전도하시는 분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데 .. 서울역같은데서 뭐 ? 단군인가 ?
그세끼 찬양하는 년 보면 죽이고 싶어요
有因國 2006.01.24 03:29
빛과소금 놈이 쓴 글을 보면 뻔뻔함을 넘어서 적반하장의 극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전도한다고 뭐라고 하지 맙시다?
이런 놈들은 예수도 결코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겠죠. 야훼나라가 이런 놈들 때문에 소음공해에 시달리면 야훼 놈도 스트레스를 받을 테니까요.
야훼나 예수나 이런 놈들은 환영하지 않을 게 뻔한 일 아니겠습니까? 가만히 잘 생각하면 정답이 바로 눈 앞에 있습니다. 안티 분들, 힘 내세요.
有因國 2006.01.24 03:04
빛과소금이란 놈을 즉시 강퇴시키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눈 앞에 있다면 바로 도륙내고 싶을 지경입니다. 정말 살육 충동이 확 일어납니다.
래비 2006.01.24 00:22
거리전도단, 그들도 알고보면 고상한 앵벌이를 하는 겁니다 ^^
잡상인은 자기 물건 팔아서 자기가 챙기지만 앵벌이는 다른 포주들이 챙기듯이
그들의 앵벌이도 결국 교회를 살찌우는 역할을 하니까요
노재웅 2006.01.23 21:43
빛과소금님 -_ 당신은 잡상인의 소음과 기독교인의 소음을 같다고 봅니까? 소음이라고 다같은 소음이 아닙니다. 잡상인은 먹고살기위해 그런일을 하는거고 최소한의 양해라고 구하지만 기독교인들의 공해는 굳이 그런 짓을 않해도 먹고사는데 지장도 없으면서 남들에게 양해도 안구하고 기타치며 노래를 불러대는등 문제가 많다는 겁니다. 떠드는 내용자체도 기독교의 소음은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수가 있음에도 기독교만 옳다는 신념아래 불쾌한사람들은 신경도 쓰지않지요 -_
빛과소금 2006.01.23 17:11
ㅋㅋㅋ 이젠 예도 함부로 못들겠군요.
잡상인이 잘못을 했다는게 아니라. 같은 소음이라면 잡상인한테도 그럴수 있느냐 말입니다.
상식의범주 2006.01.23 14:00
빛과소금님이 든 예라는것은 사형을 언도받은 연쇄살인범이 도둑을 가르키며 제도 나쁜짓했는데
왜 나만 사형이야~~  이런 상황이죠.
뇌주름에 보톡스를 맞지 않고서야 이런것을 당당하게 예라고 든다는게 어이없지 않으신가요?
반기련분들이 왜 무뇌개독이란말을 하는지 이런걸 보면 알수 없을까요?  없을라나....  ㅡ,.ㅡ
그리고 뭐라고 했능감요? 차별?  이라고 물으셨는데 자신이 뭘 한건지도 모른답니까.........
빛과소금 2006.01.23 13:08
제가 언제 잡상인을 한테 뭐라고 했능감요? 잡상인과 차별?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었을 뿐이지용//
제가 폭력과 살인을 유도헀능가요? 저는 지하철에서 그런 소리 듣는게 과연 참기 힘든지에 대해서 궁금 하다고 했습니다.
지하철 타고 학교다니면서 전도하는걸 보면 누가 가서 뭐라그러는 사람은 없더군요..뭐 똥이 무서워서 피하든 더러워서 피하든..어째꺼나..
그런데 사천왕님이 때려 죽인다는 소리를 듣고  말 그대로 오기가 생겼습니다.
한번 제가 전도할때 어떻게 행동을 보일지해서...ㅋㅋㅋ
결론은.. 지하철에서 전도한다고 뭐라고 하지 맙시다..
뭐 정 시끄러우면 조용히 가서 시끄럽다고 하면 헀지..여기 글쓴이처럼 감정적으로 하지는 말아줬으면 하네요 ㅋ
래비 2006.01.23 11:58
빛과 소금이 필요한 곳은 각각 다른 곳에 있습니다
멀쩡한 지하철이나 길거리는 절대 아니지요 ^^;;;
좀 더 어둡고 습하고 곰팡이 많은 썩은 곳들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jh추억 2006.01.23 05:08
빛과소금은 스스로의 아집에 빠져 오류를 범하고 있군...
첫 댓글에서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착한 사람인냥 떠들어 대더만 결국 본성이 나와 폭력과 살인을 유도하고 마는군..
그게 너네들 아닌가? 그게 너희들 잡신의 대표적인 성격이고...너의 그런 행동행동 하나하나다 너의 잡신의 전체를 대변해 주는것이 아니겠냐? 아울러 너같은 것들때문에 너의 잡신이 욕먹는거 아니겠느냐?? 조용히 처박혀 너네끼리 천국가든 지옥가든 너네끼리 지지고 볶지 왜 나와서 지랄들이여...걍 모르는 채 지옥가든 천국가든 죽은다음에 알테니 살아있는동안 편히 살겠다는데 왜 지럴이여?
뭐? 그깟 몇 분 소음을 못 참느냐고? 그럼..내가 너 몇대 때리고 이렇게 물으면 참을래?
그깟 몇 대 맞은게 뭐가 억울하다고 난리야???????
[늑 대] 2006.01.23 03:56
빛과소금씨 전도 꼭 부탁드립니다. 1호선 의정부역 가는 방향헤서 해주세요
제가  빗 과 소금  준비하고 있다가  소금씨가 나타나면 소금 확 뿌리고 머리빗겨드릴께요^^
조만간 만나길 빕니다. 하루에 한번씩 만나는 지할철 개독전사들은 죄다 나이드신양반들과 여자들이라 ㅡㅡ;;;
빗은 브러쉬로 해들릴까요? 아님 도끼빗으로 빗겨드릴까요? 아님 할메들이 쓰는 참빗?
상식의범주 2006.01.23 02:34
빛과소금님 잡상인들은 물건 안산다고 사탄 마귀니 지옥간다느니 하는 저주를 퍼붓지는 안잖아요.
게다가 더 좋은거 있어도 이거로 써야된다고 협박도 안하죠 값도 적당하죠.  이게 어딥니까....
잡상인과의 차별이 그리 못마땅 하시면 안티잡상인 카페라도 만들어 활동해보심이 어떠실지....  ㅡ,.ㅡ
mojorisin 2006.01.23 00:47
사람이 싫다고 하는데 굳이 하겠다는 빛과 소금님의 변태성에 역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멍멍토낑 2006.01.23 00:15
빛과 소금님..정말 구제불능이군요..누가 변태 아니랠까봐..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kork 2006.01.22 23:10
빛과 소금님 정말 정떨어 집니다;;;  어찌하여 그리 님 생각만 합니까?
사천왕 2006.01.22 22:00
너같은 놈.
빛과소금 2006.01.22 2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천왕님 말들으니 오기가 생기네요 ㅋㅋㅋ 항상 지하철 타고 학교가는데 한번 전도 다시 해야겠군요.
제발 제가 전도할때 누가 대놓고 때려 죽이려는 사람 봤으면 하네요.....
멍멍토낑 2006.01.22 19:30
차라리 물건사라도 떠드는게 낫습니다.적어도 그사람들은 사전에 양해라도 구하지요..
그러나...저런 광신도 개독은 염치도 없고 미안함도 없습니다.
말도안돼는 헛소리로 여러사람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행위는 분명히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범법행위가 됄수있으며 지하철 안내방송에도 분명히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법의 처벌을 받을수 있다고 경고 방송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걸 무시하고 염치불구,소란을 피우는 행위는 분명 범법행위입니다.참고로 요즘에 지하철에서 상행위도 심각하게 단속하고있으며 잡상인들도 단속하는 공익요원을 무서워하건만 대체 간이 배밖으로 나온 개독 광신도는 단속반 무서운것도 모르니..
안티 여러분..
가까이 공익요원이 있을경우 신고하세요.
분명 단속받아 마땅한 족속들이니까요..
사천왕 2006.01.22 18:44
빛과 소금같은 사람이 지하철에서 전도하는 놈들은 때려 죽이고 싶은 마음이 나기도 하는 것이다. 이런 놈들을 모조리 때려 죽였으면(누군가가 때려 죽였으면) 속이 다 시원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
빛과 소금은 행여 이런 개독의 짓을 다시는 하지 말기 바란다. 때려 죽임을 당하기 전에.
빛과소금 2006.01.22 18:05
음....글쎄요
그게 그렇게 소음공해가 되었나요?
지하철에서 물건 파는 사람한테도 그러신가요?
사실요 저도 아주 예전에 지하철에서 아빠를 따라서 전도를 해봤는데요.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솔직히 할 일 정말 없고 그래서 전도를 하겠습니까? 영리 목적으로 하겠습니까?
위에서 만난 기독인은 좀 감정적인 면이 있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저것이 불의 or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밖에서 기독교인 말고 여호와의 증인 or 몰몬교가 저한테 전도하려고 하면 저는 상대가 마음 상하지 않게하려고 합니다.
그래요...그 지하철에서 몇분 소음공해 듣는게 그렇게 화내야 하는지 저는 잘 이해를 못하겟네요.
멍멍토낑 2006.01.22 16:10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저도 님과비슷한 성격이라 한번 행동에 도입한 적이 있지만요..그거 무지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전 그앞에서 전단지 다 뺏어서 찢어버리고 니들땜에 내 귀안들리면 니가 책임지래?니들이 하는 짓이 무신짓인지 아냐!!소음공해의 원천들아!!하니까 조용해지던데요..
黑眉 2006.01.22 12:21
ㅋ 광신개독이 폭력을 행사하면 제게 연락을~
사천왕 2006.01.22 11:54
야 이새끼야!(야 이년아!) 하고 벽력같이 고함을 쳐서 그 놈이 기절을 하게 만들 수 있다면 해 볼 수 있다. 그러나 1) 자기보다 힘센 사람에게는 하지 말것. 2) 자기보다 나이 먹은 사람은 가려서 할 것(나이의 우위를 주장할 우려) 3) 이길 수 있는 확고한 힘이 있을 때 할것(힘이 없으면서 하다가 맞는 경우는 보장해 드릴 수 없슴)

야, 이새끼야! 여기가 네가 떠드는 곳이야? 안꺼져? 시끄러 이새끼야!...이 개같은 놈의 새끼를 때려 죽일라...

그러나 절대로 손끝 하나 발끝 하나 건드려서는 안됨. 말로서 이길 자신이 있어야 됨. 말로서 깨부술 수 있어야 됨. 이점은 명심할 것.
마아 2006.01.22 02:57
저도 마음같아선 보고듣고말하는 3개의 능력을 그들에게서 박탈시켜버리고 싶은데
제3자들과 제정신아닌 개독일수도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제 처신은 대개 이렇습니다
 <계속 째려봅니다  내눈에서 안보일때까지.
그러면 모른척 지나가는데 걔중에 말 시키며 전단지 주려하면
"필요없어요"하며 손을 내젓고 인상씁니다
뭐라고 꿍실거리면, 언성을 높이며 "필요없다는데 왜그래(요)?" 하며
인상을 아주 팍~ 씁니다>
loopangpark 2006.01.22 10:54
ㅋㅋㅋㅋ ssogira 씨 정말 훌륭 하십니다 ㅋㅋ 저런 통쾌한 방법이 있다니...ㅋㅋ -_-;;하지만 광신도들이 몰려있는데는 피하세요...예전 그것이 알고싶다였던가요? 광신도들이 사람들 잡아다가 하얀색 콘테이너에 스폰지로 덧대은후에 예수그림과 성경책을 넣고 스피커를 통해서 계속 방송을 하면서 세뇌시킨답니다-_-;; 당시 세계대전당시 나치즘으로 세뇌시켰던 방식과 같다더군요;
노재웅 2006.01.22 02:34
ssogira님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그런짓 했다가 잡히면 끔찍하겠는걸요 ㅎㅎ그런데 왠지 한번 해보고싶어지는 충동이...
조낸! 2006.01.22 02:21
광신도들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쳐대다가
폭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눈빛도 살벌하죠.. 정말 착한 사람이 열받았을때의 눈빛이랑 차원이 틀립니다.
래비 2006.01.22 02:00
개무시... emoticon_013
회색영혼 2006.01.22 01:40
전 그냥 자버리죠,보통은...
kork 2006.01.22 01:03
광신도 정말 무섭죠.. 떼거지로 덤비면 방법이 없습니다. 왠만하면 성질 죽이시고 먼저 건드리지 않는 이상 내버려 두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길거리에서 싸워봤자 남는 것도 없거든요
pro 2006.01.22 00:58
워.. 정말 대단하신..  그런게 가능하다니... 솔직히 맘같아선 벌써 수백번은 했을... 단지.. 광신도들이 무서워서 ㅠㅠ
kork 2006.01.22 00:57
원글 쓰신분 정의감(?)이 넘치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같아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ssogira님께서도 대단한 용기를 가지신듯.. 하지만 그러다가 잘못걸리면..... emoticon_036emoticon_015 됩니다... 그 사람들 중에 또라이들도 많습니다.. 조심하십시요.
ssogira 2006.01.22 00:53
먼저 생각한바를 행동으로 옮기는 그 추진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단지를 받은후 그놈들 보는 앞에서 쫙쫙 찢어버리고 얼굴에 패대기 치며  "병신들 지랄하네"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그러면 잠시 황당해서 가만있습니다. 그 때 남은 전단지 뭉치나 어깨에 건 띠, 확성기 등을 확 뻬았아 바닥에 패대기 친후
정신을 차리기전 잽싸게 튑니다.
거짓말 이라고 하시겠지만 저 이짓 2번 해봤습니다. 의외로 사람들이 놀래있는 시간이 길어서 실행하기 쉽습니다.
기독교 믿는 바보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 찌질이라서 설득이 불가능해요.  이만 줄이고  계속 활발한 활동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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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교파 하나 만듭시다.’ 댓글+4 두개의천국 2009.02.16 44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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