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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84	제가 만난 예수님은 달라요... 댓글+20개	hsw	2005.09.24	3745	0
2183	천일동안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그놈의 단기선교인가 뭔가때문에 댓글+15개	이현근	2004.02.21	3738	0
2182	짜증나는 연예인들.. 댓글+21개	jy-sy	2006.01.04	3737	0
2181	무교 집안으로 시집 온 기독교 며느리 댓글+7개	enjoy myself	2007.01.02	3735	0
2180	경험담이지만 여러분들께 드리는 '상담'이기도 합니다. 댓글+21개	Totoma	2006.09.15	3701	0
2179	개독 계모때문에 아버지랑 의절했다. 댓글+13개	karma	2007.01.20	3698	0
2178	여자친구와의 기독교에 관하여 어제 새벽에 열띤 논쟁을 하였습니다. 댓글+13개	나자신을믿자	2006.04.09	3697	0
2177	조금의 말을 하려 합니다... 댓글+1개	천유설	2010.02.11	3663	1
2176	자유의지 조아해요!! 댓글+3개	윤서	2010.01.29	3662	0
2175	수치심을 억누르며 고백합니다(옮긴 글) 댓글+18개	쿠우울	2005.02.23	3636	0
2174	천주교 안 나가게 된 이야기 - (가입인사겸) 댓글+8개	기타홀릭	2007.04.21	3603	1
2173	반기련 여러분..정말입니까ㅠ_ㅠ? 댓글+20개	20살..	2005.07.29	3596	0
2172	내가 기독교에 절망한 경험 댓글+11개	예수의문	2006.04.24	3596	0
2171	남친과의 종교적 갈등..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21개	sue	2005.06.13	3587	0
2170	기독교에 대해 안좋게 보시는 것에 대한 궁금증.. 댓글+23개	잌투스	2006.10.03	3574	0
2169	그냥 이것저것 잡글 댓글+16개	베니레오루이	2007.03.02	3572	0
2168	외국과 한국 교회 답사기.....-십일조를 깐다- 댓글+2개	엑스	2002.07.22	3571	2
2167	개신교아내와 처가를 가졌던 사람입니다. 지금? 행복합니다^^ 댓글+16개	마룡폭주기	2006.07.18	3556	0
2166	이해할 수 없는 개독 환자 사모 댓글+18개	봄의왈츠	2006.04.30	3510	0
2165	모태 신앙으로 계속 다니던 제가 교회를 포기하려고 합니다... 댓글+12개	25년세뇌	2007.01.17	3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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