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6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84 욕쟁이 개독전무 2탄 댓글+14 행복한세상 2006.09.28 2617 0
1983 금강산 갔다오는 길의 개독의 추태 댓글+8 스스로 2006.10.12 2615 0
1982 드디어 눈을 뜬 것 같습니다. 댓글+11 박민수 2006.08.28 2613 0
1981 제가 기독교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댓글+2 2003.08.28 2606 0
1980 정말 개같은 찬양인도 한테 당했습니다.. 댓글+11 개리스트 2005.03.16 2602 0
1979 기독교들왜그렇게살지?ㅡㅡ 댓글+7 개독짜져 2006.05.22 2599 0
1978 예수쟁이들과의 논쟁은 언제나 즐거워~ 댓글+6 방랑고양이 2006.12.24 2597 0
1977 으 ~ 조언좀... 댓글+8 성히 2007.02.14 2597 0
1976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고해서 짤리다. 댓글+16 2004.07.21 2596 0
1975 우리 집안의 고민거리. 댓글+13 삐까라이트 2006.04.15 2596 0
1974 ★☆할매당의 추억★☆ 댓글+10 할매당 2006.11.05 2595 0
1973 초등1 아들이 교회갔네요 댓글+13 달봉이 2006.04.18 2594 0
1972 여러분 도와주세요;; 댓글+11 엘로윈 2006.05.20 2588 0
1971 제가아는 내과의사님이 개신교인들에게 당한이야기입니다..(의사들중 개독이 빠글하다고 합니다) 댓글+7 듭듭성형외과 2006.08.09 2587 0
1970 부활절...교회에서 사고치다... 댓글+9 예수...웃기고있네... 2006.04.19 2585 0
1969 서울 중구의 한 대형교회와의 작은 투쟁 (가입인가겸) 댓글+17 화염병 2005.01.04 2583 0
1968 오늘도 전도에 힘쓰는 아줌씨들... 댓글+9 MadKiller 2006.10.27 2583 0
1967 울 여친두 구해냈어여 댓글+10 준~~ 2004.05.12 2582 0
1966 방언,... 교회 수련회 가따와서 댓글+16 엘로힘 2005.01.25 2582 0
1965 안티 기독교인 우리 어머니와 대화 댓글+11 스파이더맨 2005.06.18 25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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