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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04	기독교를 권하는 분들께 전이렇게 말합니다. 댓글+2개	허만	2007.02.01	2680
2003	방금 집으로 오면서....... 댓글+15개	개독교스	2006.06.10	2676
2002	진정 힘들때는 외면하는 교회 댓글+10개	접문	2006.05.15	2675
2001	개독파워. 댓글+5개	괴물곰	2007.01.21	2670
2000	기독교 여자친구를 둔 분들 희망을... 댓글+14개	진리탐구	2004.05.03	2667
1999	금강산에서 본 신의 실체 댓글+11개	스스로	2006.10.12	2659
1998	회사에서의 개독들 행태... 댓글+9개	숲속향기	2006.05.06	2657
1997	십일조는 개독의 시작일뿐...... 댓글+13개	예수즐	2005.07.21	2654
1996	교회의 강제봉사 노동착취 댓글+8개	감사해요	2006.12.29	2654
1995	개독하면 왜 자꾸 이 미친년이 생각나는건지... 댓글+13개	예수지옥불신천국	2004.05.20	2649
1994	오랜간만에 또 경험담을 올리게 되는군요... 닉넴 답게 또 목사와 전투 이야기입니다.ㅡㅡ;; 댓글+11개	전도사killer	2005.07.20	2649
1993	일본에서 교회를 가다... 댓글+12개	won	2004.10.10	2646
1992	애인으로 기독교인을 두신 분들... 댓글+11개	진리탐구	2004.10.18	2643
1991	교수라는 지식인.. 댓글+13개	소다팝	2006.10.29	2639
1990	절친한 친구가 카대 신학과에 합격했네요. 댓글+7개	Belldandy	2007.01.22	2637
1989	열나깹니다. 즐감하시길- 재림예수의 프리섹스 (안티 jms의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댓글+9개	꽃분이	2006.11.02	2636
1988	교회를 20여년 다니다 그만둔 사람으로서...	요세푸스	2002.07.30	2634
1987	제가 기독교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댓글+2개	즐	2003.08.28	2633
1986	단란한 가정 파탄낸 기독교 댓글+17개	갈림길	2004.08.19	2632
1985	여자친구가 장기선교를 간답니다. 하아... 댓글+8개	선교시러	2007.01.02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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