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13 페이지 > 안티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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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 술주정좀 했다고 제 몸에 귀신이 들어있다네요 댓글+9개 콩콩팬더 2007.05.03 3089 0
43 교회간여자친구 댓글+7개 정말정말싫다 2007.05.06 3451 0
42 전형적인 호구상을 가진 26살 남성입니다^^ 이히 2014.01.16 1751 0
41 음... 죄송하지만 저두 답변좀 .. 댓글+5개 hanalove 2007.11.25 5029 0
40 개신교 설립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만 필수강의 때문에 괴롭네요. ;; 댓글+2개 영생거부 2007.10.08 5027 0
39 교회가면 누가 잡아 먹냐? 댓글+1개 가디스 2007.11.04 5119 0
38 나참 ㅋㅋ 댓글+3개 ㅡ;; 2007.11.19 5037 0
37 에잇짜증나.... 댓글+2개 후시딘 2008.02.13 4851 0
36 오늘 버스타고 가는데.. 댓글+2개 야훼잡신 2008.03.07 5956 0
35 쯧쯧.... 개독교인들보시오 댓글+3개 천재 2008.10.10 5109 0
34 쯧쯧.... 개독교인들보시오 댓글+25개 예수님만믿으리 2009.06.16 12107 0
33 전철에서 - 자유시민의 권리 댓글+4개 거울처럼 2008.11.18 4838 0
32 ‘교파 하나 만듭시다.’ 댓글+4개 두개의천국 2009.02.16 4470 0
31 나는 목사님들의 또 광신자들의 이런 점을 존경한다. 댓글+2개 오마이갓 2009.04.07 4346 0
30 성경이 날조되었음을 알았을 때.. 댓글+3개 imokko 2009.08.23 4836 0
29 이건뭔싸이트냐ㅡㅡ 댓글+35개 기독교人 2009.10.18 10958 0
28 너같은 쓰레기 개독놈들 잡기 위해 만든 사이트다. 개독청소하자 2011.07.16 2589 0
27 좆같은 목사 아들 딸. 댓글+5개 saram 2010.01.12 5625 0
26 자유의지 조아해요!! 댓글+3개 윤서 2010.01.29 3657 0
25 반갑습니다!!! 댓글+10개 거울처럼 2010.02.11 4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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