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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	20여년동안 교회에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고민 좀 들어주세요 댓글+16개	너바나	2007.03.28	4638
63	저도 도움을 바라겠습니다. 댓글+4개	스칸	2007.03.28	2753
62	집이 싫네요.. 교회인지 나발인지 똥경까지 싹다 불사질르고 싶습니다.. 댓글+5개	치타	2007.03.29	2555
61	괴독시키 무슨 짓을 할지 ... ㅋ 댓글+3개	아드레날린	2007.03.29	2216
60	결국 헤어졌습니다... 댓글+13개	치열삶	2007.03.30	3765
59	오늘 황당한걸 봤습니다... 댓글+5개	CANON060	2007.03.31	2867
58	가족사정으로 이사했습니다 댓글+1개	빌어먹을개독	2007.03.31	2028
57	오늘 있었던 일... 댓글+7개	락의신	2007.04.01	2828
56	울 어무니 얘기... 댓글+5개	멍멍토낑	2007.04.01	2450
55	100만원 헌금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댓글+15개	애써김	2007.04.01	4574
54	나는 건달이였다.... 댓글+4개	개패다물린뇬	2007.04.01	2501
53	나의 꿈은 목사 사모~~~ 댓글+5개	루시퍼포에버	2007.04.08	2725
52	며칠전 있었던일인데요.. 댓글+6개	예수따위	2007.04.09	2857
51	부활절 누리마루의 좌절!!! 댓글+10개	누리마루	2007.04.08	3381
50	假想의 線 댓글+1개	그냥	2007.04.10	1989
49	假想의 線 댓글+3개	사불범정(邪不犯正)	2007.04.11	2176
48	"하나님! 정말 이럴 수 있습니까" 댓글+7개	차나한잔하세나	2007.04.11	2956
47	교육실습 과목시간에... 댓글+11개	치열삶	2007.04.12	4009
46	'어느 교회 다니시나요?'라구 묻는 이웃에게 머라해야할지.... 댓글+11개	대물	2007.04.16	3731
45	나의 교회다니던 시절..... 댓글+4개	폴란드의별	2007.04.19	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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