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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	부흥회에 간 적이 있었는데요... 나원 어처구니가 없서서리... 댓글+5개	가운데	2007.05.06	2965	3
63	교회간여자친구 댓글+7개	정말정말싫다	2007.05.06	3467	0
62	기독교는 흉내내기 종교의 달인들.	햇빛속에서	2007.06.24	5540	1
61	목사들의 ..... 댓글+3개	햇빛속에서	2007.06.24	6185	0
60	수치심을 억누르며 고백합니다. 댓글+19개	가로수	2007.08.04	13940	4
59	개신교 설립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만 필수강의 때문에 괴롭네요. ;; 댓글+2개	영생거부	2007.10.08	5033	0
58	교회가면 누가 잡아 먹냐? 댓글+1개	가디스	2007.11.04	5122	0
57	짜증나는 개독교.. 댓글+11개	지우개귀신	2007.11.05	8810	1
56	나참 ㅋㅋ 댓글+3개	ㅡ;;	2007.11.19	5041	0
55	음... 죄송하지만 저두 답변좀 .. 댓글+5개	hanalove	2007.11.25	5040	0
54	이젠 진짜 오셨어요? 댓글+7개	머야 이거	2007.12.14	6076	1
53	내가 기독교 신앙을 가질 때부터 기독교를 떠나기까지-유상태 댓글+15개	가로수	2007.12.26	9033	1
52	에잇짜증나.... 댓글+2개	후시딘	2008.02.13	4858	0
51	오늘 버스타고 가는데.. 댓글+2개	야훼잡신	2008.03.07	5961	0
50	쯧쯧.... 개독교인들보시오 댓글+3개	천재	2008.10.10	5118	0
49	전철에서 - 자유시민의 권리 댓글+4개	거울처럼	2008.11.18	4846	0
48	‘교파 하나 만듭시다.’ 댓글+4개	두개의천국	2009.02.16	4474	0
47	나는 목사님들의 또 광신자들의 이런 점을 존경한다. 댓글+2개	오마이갓	2009.04.07	4349	0
46	쯧쯧.... 개독교인들보시오 댓글+25개	예수님만믿으리	2009.06.16	12127	0
45	성경이 날조되었음을 알았을 때.. 댓글+3개	imokko	2009.08.23	48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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