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1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84 이게 '하느님'의 뜻인가?(다음 카페에 올렸던 글) 댓글+1 슬기롭게 2004.06.23 1433 0
2083 '선교는 아무나 하나~!'(기독에게서 본받을(?) 점???) 댓글+2 슬기롭게 2004.06.24 1433 0
2082 기독교를 본받을(?) 다른 점... 슬기롭게 2004.06.24 1389 0
2081 기독교에 미쳐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잃은가수&치과의사 EG 비판 댓글+2 소프라노황활한소리 2004.06.24 1528 0
2080 알려 주세요 댓글+2 조건 2004.06.26 1310 0
2079 죽고 사는 것은 하느님이 결정하신다. 댓글+4 최창영 2004.06.28 1661 0
2078 내가 경험한 엿같은 일...? 댓글+9 김범수 2004.06.29 1983 0
2077 알려 주세요 대박이 2004.07.01 1260 0
2076 전도사 떨쳐내기 댓글+3 정동수 2004.07.01 1505 0
2075 군대 있을떄... 댓글+7 기독no 2004.07.01 1738 0
2074 당신네 동네에는 교회가 몇군데 있는지 한번 세어보세요...!! 댓글+11 八道비빔면 2004.07.02 2179 0
2073 얼마전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말을 걸더군요 댓글+4 한승태 2004.07.02 2007 0
2072 내가 냉담하는 이유... 댓글+6 오동우 2004.07.03 1750 0
2071 병원에서 경험담~!! 댓글+5 기독no 2004.07.04 1695 0
2070 나의 교회 반감기. 댓글+5 반개신교 2004.07.05 1665 0
2069 기독교 싫다. 댓글+11 주철우 2004.07.08 2038 0
2068 고등학교때 사기당해서 교회 갔던 생각이.... 댓글+1 안티기독인 2004.07.11 1253 0
2067 기독교가 다른 종교를 비판한다?! 댓글+8 몰라도돼 2004.07.11 2145 0
2066 안녕하십니까.^^ 오늘 있었던 가장 흔한 일입니다. 댓글+2 예수가싫소 2004.07.12 1316 0
2065 아침에 어머니께서 다니는 교회 사람들이랑 싸웠어요ㅡㅡ 댓글+10 UK-Ⅱ 2004.07.12 2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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