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9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24 학교에서의 일 댓글+12 선량한학생 2006.09.14 2501 0
1923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댓글+12 마리아보지예수좇박기 2004.05.31 2500 0
1922 (퍼온글) 제목 : 불교인이 바라본 기독교 댓글+10 술담배이성멀리 2006.12.09 2498 0
1921 여친과의 대화...(1) 댓글+13 비빔면 2004.11.13 2497 0
1920 [사진첨부수정]시민들의 출근길을 더욱 더욱 짜증나게 만드는 개독 목사님의 새벽 열혈 기도 댓글+10 전도사killer 2005.01.28 2497 0
1919 한 모태신앙인의 간증(?) 댓글+4 마르스 2003.09.10 2495 1
1918 오늘아침 한차례 시끄러웠습니다. 댓글+9 괴물곰 2006.05.17 2492 0
1917 [교회 탐방기] 서울시 양재,강남역 사랑의교회(매주 연재하겟습니다) 댓글+5 나자신을믿자 2006.04.10 2488 0
1916 나는 건달이였다.... 댓글+4 개패다물린뇬 2007.04.01 2488 0
1915 교회 청년부 회장시절의 마지막 예배 댓글+16 우산 2006.01.23 2484 0
1914 아직도.....--_--;; 댓글+3 매향청송 2007.03.19 2481 0
1913 기독교인 제 친구 정신병자같아요ㅠ_ㅠ 댓글+13 ♡바다향기♡ 2004.10.20 2478 0
1912 개독교들은 회사에서도 튑니다.... 댓글+5 씨발개독 2006.09.09 2474 0
1911 안녕하세요 첨 갑했습니다^^ 훈련소에서 교회간이야기.. 댓글+11 개독아개독아죽어라 2006.09.07 2469 0
1910 울반 애들이 개독환자가 절반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교회 행사 참석하는 거 싫어요. 댓글+7 교회싫어 2006.05.26 2467 0
1909 어린시절 나를 세뇌시켰던 개독교 ㅅㅂ.. 댓글+5 개독교소멸 2007.01.22 2466 0
1908 일찍 천국에 간 영혼들..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2461 0
1907 개독에서 빼내야 하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댓글+17 그니 2004.10.14 2455 0
1906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우롱하고 간 안수기도 목사놈 미신타파! 2002.07.30 2450 0
1905 ▷▶제가 아는 기독 교수님 한분◁◀ 댓글+12 불리비아 2006.01.05 2446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06 명
  • 오늘 방문자 3,322 명
  • 어제 방문자 4,279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460,536 명
  • 전체 게시물 14,414 개
  • 전체 댓글수 38,036 개
  • 전체 회원수 1,66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