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110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4 '어느 교회 다니시나요?'라구 묻는 이웃에게 머라해야할지.... 댓글+11 대물 2007.04.16 3703 0
103 무교 집안으로 시집 온 기독교 며느리 댓글+7 enjoy myself 2007.01.02 3719 0
102 짜증나는 연예인들.. 댓글+21 jy-sy 2006.01.04 3721 0
101 천일동안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그놈의 단기선교인가 뭔가때문에 댓글+15 이현근 2004.02.21 3726 0
100 이 세상에 권리란 없습니다. SAGE 2010.07.23 3736 0
99 무슨 이런 경우가..개독 때문에 여자 인생이..쩝~ 댓글+23 후니미니 2005.02.11 3738 0
98 제가 만난 예수님은 달라요... 댓글+20 hsw 2005.09.24 3738 0
97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기독교인의 만행.. 댓글+18 아잉부끄부끄 2006.01.30 3741 0
96 교회여집사님이 벌이는 추태 댓글+5 사자 2006.05.18 3747 0
95 결국 헤어졌습니다... 댓글+13 치열삶 2007.03.30 3756 0
94 그리고 재즈피아니스트는 독실한 개독신자가 아니다. 댓글+2 병신에겐조롱뿐 2010.07.10 3774 1
93 내 참..황당해서 댓글+18 안티 개독교 2005.07.14 3776 0
92 처녀성을 잃지 않고, 약간 멍청하면서 순종적인 아내를 얻고 싶다면...........교회 청년부에 가라!!!! 댓글+25 위버멘쉬 2004.11.13 3832 0
91 오늘 아침까지도 교회에 있다가,,,, 댓글+19 and 2006.08.15 3839 0
90 저는 일요일마다 교회 꼭 나갑니다. 정말 즐겁습니다...여러분도 꼭 일요일만이라고 나와 보시죠... 댓글+19 수진이 2006.03.15 3848 0
89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인간탄생의 비밀' 댓글+57 나는한국인 2005.01.19 3856 0
88 이미 엎질러진 물!!! 여러분 기독교아가씨 사귀시는 분들 !! 참고하세요!! 댓글+21 다리미 2005.04.01 3856 0
87 여자친구와의 문제입니다.ㅜ 댓글+16 너하나만 2007.01.03 3885 0
86 오늘 2시경 에 개독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댓글+24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6.17 3899 0
85 현재 기독교에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댓글+20 서천 2004.09.02 3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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