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는 한인개독교회가 약100개나 있다. 기독교의 역사가 거의 1000년이나 되는 러시아에 기독교를 전도하러 왔단다. 이 개독들 하는 말이 러시아 정교회는 이단이란다. 언젠가 한국에 왔다가 모스크바를 가는데 비행기 안에서 개독들이 모여서 큰소리로 떠들면서 이단의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러 간다나 나원 참 ㅋㅋㅋ 나는 하도 열이 받아서 이 예수쟁이 새끼들 좀 조용히 하라고 소리 쳤고 즉시 승무원이 싸움을 말렸기 망정이지 지금도 그대를 생각하면 무지 열받는다. 왜 예수쟁이들은 하나같이 무뇌아들일까. 왜 남의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 걸까. 모스크바에 와있는 개독교 목사새끼들하고 선교사라는 것들 보면 하나같이 남 등쳐먹으려고만하지 진정 교민사회를 위해 일하는 넘은 아무도 없다. 재미있는 예를 하나들어보면 모스크바 선교교회라는 곳이 있는데 지금도 그곳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김 바울(소도둑 처럼 생겼음)이란 목사새끼가 있었다. 이쌔끼는 한국에서 개독강간단을 잘 모집하기로 소문이 나있었던 넘인데 개독강간단이 러시아에 오면 전일정을 붙어다니며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현지 여행사에 민폐끼치고 공짜밥쳐먹고 일정도 지 마음대로 바꾸려하는 넘이다. 비단 이교회뿐만 아니라 다른 교회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1000년이 넘는 나라에 와서 도대체 뭘하겠다는 것인지. 우리나라 개독교는 유럽의 그것과도 다른 미국에서 오랜동안 변종의 변종을 거듭한 바이러스라는 것을 개독들은 모르는 것인가.
미국 친구들과 그런 광경을 지나칠때면 애써 외면하고 친구들에겐 그냥 한국에선 미친 사이비 집단이라 상종할 인간들이 못된다고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어느나라든지 광신자들이 공공장소에서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행동을 많이 하는데, 울나라 기독인들중에는 이런 막되먹은 인간들이 넘 많습니다. 믿지 않는사람들이라고 막 대해도 되는 이 무지한 인간들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사회의 악입니다.
아무래도 스너프의 재료가 도지 않을런지 - .-
두락!! ㅋㅋ 이반?
조만간 모스크바에 들릴 생각입니다만..뵐수 있을런지...
추운 곳에서 몸 조심하십시요.
이거 딱이다..ㅋㅋ
그들이 거기서 존경을받을거같나요? 갖은추태를 예수이름으로 저지를텐데..
저런 쓰레기같은놈들때문에 우리까지 욕을먹어야한다는게 참을수없단겁니다.
그쪽에서는 한국 기독교를 이단이라고 안하는지요?
그 정도면 충분히 이단이라고 할 만도 한데...
너무 극성스러워서 피하는건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