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명동길거리에서 개독들이....



나의 기독교 경험담

오늘 명동길거리에서 개독들이....

엘로힘 5 1,964 2005.04.03 19:21
오늘 명동 길거리에서 개독들이 불신지옥 예수천당 개앰병 떨길래 옆에서 "아 시끄러워요" 라고 해줬음 별말 안하던데 ㅡㅡ 다 할머니 할아버지들...

Comments

바다소녀 2005.04.12 14:52
하하..그만좀 싸우세요. 그리고 님 닉네임 바꾸시지 않으면 싸움나겠어요,
스파이더맨 2005.04.04 22:14
이봐요 예수덕에외대부속 님... 개신교 맹신자들은 여기 글 쓰지 말라고 한 공지사항도 못 읽어봤어요? 도통 남의 말을 들어먹지를 않어요... 에휴.
아뇨, 우리 목사님들은 옳은일을 하시는거예요^^
보노보노 2005.04.03 19:46
순진하신 노인분들이 뭔죄입니까...
뒤에서 조종하고 부추기는 목사 새끼들이 쳐죽일 놈들인것을...
초류 2005.04.03 19:40
그러니깐 맨날 테레비에서 글루코사민 광고를 때리는거야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불쌍해요. 그래도 말년에 천국가려니 마음의 위안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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