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26 페이지 > 안티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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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84 방금 집으로 오면서....... 댓글+15개 개독교스 2006.06.10 2676 0
1783 어제 인천백운역앞에 있는 공원에서 경험한 그지같은 상황입니다. ㅡㅡ;;; 댓글+7개 안티기독교 2006.06.09 2286 0
1782 목사 딸 개독녀와 맞선을 보다.(황당) 댓글+10개 행복한세상 2006.06.08 3379 0
1781 개독의 신은 돈? 댓글+8개 The Khan 2006.06.08 1844 0
1780 개독의 전도사들에게 후배들이 잡히다. 댓글+5개 레옹아부지 2006.06.07 1852 0
1779 체험담...No.2 댓글+8개 허저비 2003.10.06 2333 0
1778 이런 개독들..... 댓글+1개 개독교스 2006.06.06 1423 0
1777 자신의 뿌리를 부정? 댓글+4개 뿌우 2006.06.06 1604 0
1776 전도라는 명분의 강요.. 댓글+5개 The Khan 2006.06.05 1751 0
1775 어느 개독녀의 횡포... 댓글+11개 행복한세상 2006.06.05 3329 0
1774 지금 충남 서산에서는 댓글+2개 금시조 2006.06.05 1569 0
1773 전도사들의 횡포..... 그 끝은 어디인가. 댓글+4개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6.06.05 1795 0
1772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만나고 보며 느낀건...그들은 원숭이의 모습을 하고있다. 댓글+1개 PRIDE 2006.06.01 1964 0
1771 안녕하세요 요즘은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댓글+5개 나자신을믿자 2006.06.01 1849 0
1770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댓글+2개 글쎄... 2006.06.01 1515 0
1769 전도하는 목사에 걸려든 나의 경험 댓글+7개 없당 2006.05.31 3041 0
1768 아 아깝다 ㅡ,,ㅡ 반기련 정모...회비도 마련하고 교회지랄발광 하는것도 구경할수있는 기회엿는대 ㅋㅋ 댓글+6개 안티기독교 2006.05.31 2058 0
1767 교회라는 곳은 사람을 한 관념에 가둬 두려는 감옥입니다. 댓글+8개 사랑의교회안티 2006.05.30 2216 0
1766 목사와 마주침..--; 댓글+8개 개인주의-_-b 2006.05.29 2943 0
1765 선운사에서... 댓글+14개 푸른별지기 2006.05.29 3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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