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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4	정말 미치도록 교회 가기 싫어요 댓글+5개	과학적 허구 기독교	2006.01.11	2007
543	어떤 목사의 샬라샬라 와 미친 신자들.. 댓글+3개	김상현	2005.02.12	2006
542	[re] <공립학교서 복음성가 '강제 합창'> 댓글+1개	오디세이	2002.11.25	2005
541	내가 개신교를 떠난이유(5)-왜곡된 교회 댓글+1개	엑스	2002.08.05	2005
540	신입입니다.. (*__);; 가입 인사겸... 댓글+5개	오~지쟈쓰	2004.11.27	2005
539	우리 성당 아줌마들 댓글+5개	한심한예수쟁이들	2005.06.21	2005
538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을하니 이런 쪽지가 오더군요 댓글+1개	꽃미남	2006.02.01	2005
537	대구 지하철 참사 현장에서 댓글+2개	야훼를 단죄하는 자	2004.08.31	2004
536	간증 4 댓글+3개	가을꿈	2006.06.26	2003
535	성령과 뽕 댓글+6개	김인호	2004.07.22	2002
534	개독경과 그집단에 대한 내생각 댓글+5개	PityDream	2005.01.13	2002
533	그냥 법대에서. 댓글+1개	김동환	2004.03.02	2000
532	썩은 미션스쿨의 타락한 먹사 댓글+2개	無교	2005.02.14	2000
531	성령의 역사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댓글+5개	말 좀 들어	2006.05.06	2000
530	학교 도서관에서.. 댓글+3개	20살..	2005.09.12	1999
529	미국으로 이민가 기독교에 빠져 무조건 하나님 덕이라 말하는 사촌 형. 댓글+5개	천수경	2005.04.30	1998
528	종교를 실용적으로 보십시오... 댓글+1개	보러온사람	2005.05.28	1998
527	이것도 경험담일 수 있을까요? 그냥 우스개로 봐 주셔도 좋습니다 ^^ 댓글+4개	동의보감	2006.04.22	1997
526	나 교회안다닌다고!!!! 댓글+4개	천년제국	2006.04.06	1996
525	한 모태신앙인의 간증(?)	쿠우울	2004.08.31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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