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40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04 어제 교회 아줌마들이 집에 무단 침입 댓글+4 스퀼러 2006.12.09 2573 0
1503 한고비 댓글+1 빈배 2006.04.08 2572 0
1502 어허... 고민입니다. 교회를 나가자니 귀찮고 안나가자니 부모님드를 언제까지 속일수는 없는일이니... 댓글+4 kork 2006.05.04 2572 0
1501 미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개독들에 대하여... 댓글+1 기독박멸 2006.06.14 2572 0
1500 경험은 아니지만 저의 기독교에 대한 짧은 견해입니다.. 댓글+3 정말씨러 2006.05.27 2571 0
1499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입한 가시입니다. 댓글+8 가시 2004.09.03 2570 0
1498 어떻하죠??여자친구가..글쎄... 댓글+5 선인장꽃 2006.07.26 2570 0
1497 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댓글+3 uzuin 2006.11.16 2569 0
1496 남의 잔치까지 방해하는 /...... 댓글+3 깐느 2006.12.18 2568 0
1495 기독교의 선민사상... 그게 정말로 무섭죠!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3.31 2565 0
1494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 .. 댓글+4 카카로트 2006.10.18 2565 0
1493 고등학교 시절 겪었던 '훈훈한' 경험담 댓글+7 사월요법 2006.01.27 2564 0
1492 교회안가서 혼날거같삼 댓글+7 초사이언 2005.09.25 2563 0
1491 내가 지난 번에 겪어본 일 댓글+4 컵라면은 맛있어~ 2004.11.09 2562 0
1490 기독재단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느꼈던 소소한것들.. 댓글+7 초류 2005.03.31 2562 0
1489 개독교에 한번 가보게되었습니다 댓글+4 JAHYEON 2006.10.22 2562 0
1488 죽기전에 살인, 간통, 테러 등등등 정말 나쁜짓 안해본거 없는 사람이 죽기전에 "하나님 믿습니다." 라고 다짐하면 천국행이다! 댓글+5 박순수 2006.01.17 2561 0
1487 제가 기독교 안티가 된 이유및..넋두리 입니다. 댓글+5 띠가다쿵했쪄 2006.08.03 2559 0
1486 그러하다 댓글+1 이것참 2007.01.13 2558 0
1485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댓글+5 쥴리얀 2006.11.14 25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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