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한다고 여친과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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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보니 방언은 이상한 말이 아니라 "각국의 언어"더군요. 그래서 한방 메길려고 했더니
사도행전은 쏙빼고 고린도 전서를 말하던군요....
거긴 정말 방언을 환상처럼 꼭 해야하는 걸로 쓰여 있더군요..
헐..
제길 계속 읽었습니다.
그러다 찾았습니다.
아싸.
고린도전서 14장 34절
-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찌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 여자들은 교회에서는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여자에게는 말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율법에서도 말한 대로 여자들은 복종해야 합니다.
-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으십시오.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 여자들은 교회 집회에서 말할 권리가 없으니 말을 하지 마십
시오. 율법에도 있듯이 여자들은 남자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 돌아가서 남편들에게 물어보도
록 하십시오. 여자가 교회 집회에서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수
치가 됩니다.
이거면 끝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