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그리고 얻는 것과 잃는 것

안티예수를 방문하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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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그리고 얻는 것과 잃는 것

이드 0 3,372 2005.03.05 19:48
목사란 직업을 갖게 되면 어떤 혜택이 주어지는지 알아보자

*우선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장가가는데도 별 문제가 따르지 않는다(그리고 한국의 대부분 교단은
독신 목사를 인정하지 않는다)
*소위 부흥만 잘되면 재벌이 부럽지 않다
*선거철이 되면 국회의원 등이 줄을 선다
*젊은 나이 때 부터 주례를 서는데 이는 성공한 사람들만의 증표가
아닌가(착각이라 해도 좋다)
*나보다 나이 많은 집사 권사 장로 혹은 사회적 명망가들이 깍듯이
예우해 준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으면 신도들이 발벗고 해결해 주는데 신도들의
직업은 정말 유용한 직업이 많기도 하다(의사,변호사,교수,공무원,정치인
사장,회장 하다못해 세탁소 주인까지....)
*교회 사찰 집사와 그 가족은 우리 식구들을 상전 모시듯 하는데
그 기분도 꽤 짭잘하다
*사실 덕분에 땀 흘릴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아들 녀석 공부 좀 못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잘 설득해 신학대 보내면
무슨 걱정인가.나중에 애비 교회 물려 주면 될터이고
*자식들의 혼사 별 걱정 안한다.믿음 좋은 신도들이 얼마나 많은데! ...
*마음만 먹으면 공짜 오입도 할 수 있고.
*잔머리 잘 굴려 사회봉사 활동 좀 하면 모든 칭송과 영광은 나의 것이다
돈이야 신도들이 잘 협조해 줄 터이고...가끔은 聖者소리도 들을 수 있고
*일주일 중 주일 예배 한번만 근사하게 집전하고 나면 나머지 시간은
오로지 나의 시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직의 위험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학창 시절 공부를 못해 콤플렉스에 좀 시달렸지만 오로지 말빨 하나로
꽤 유명한 사회 저명 인사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세례(침례) 혹은 안수기도를 해줄 때 신의 사자가 된 듯한 순간적인
착각도 근사한 일상 중의 하나다.(미친 넘들은 이단 교주로 변신하는
X들도 있지만....사람이 욕심이 너무 과하면 안되지....)
*이단 넘들을 비판할 땐 온갖 저주의 말을 퍼부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이때 스트레스 해소가 상당히 된다.
*내보다 훨 똑똑한 넘들 성경,교리 공부 시킬 때 그리고 신앙 상담
뿐만 아니라 인생상담 까지 하러 올때 정말 직업의 보람을 만끽한다.
*신도들은 아무래도 여자가 많지 않은가.먹지는 않아도 젊은 여자들 향기만 맡아도 회춘에 얼마나 도움 되는지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를게다
*나중 천국에는 얼마나 근사한 내자리가 마련 되어 있을꼬....


얻는게 있으면 잃을 것도 있는게 자연의 법칙,
그러면 목사란 직업을 선택 함으로써 어떤 것을 포기해야 하나...

*우선 양심에 좀 걸린다.신학대에서 배운 데로 가르쳤다간 마귀 소리
들을 터이고....성경을 보면 볼수록 야훼는 우리와 전혀 관계가 없는
이스라엘 토착신이고,예수의 실존 자체도 의문이 가는데 무슨 삼위일체
원죄,동정녀 탄생,대속,부활,재림인고....하는 의문이 든다
그러나 이런 나의 의문을 어떻게 표명한단 말인가.큰일 날 일이다.
그냥 참자.참다 보면 내가 잘못 생각했다는 것으로 결론 날 수도 있지
않은가.내 밥줄,명예가 걸린 일인데....
*가만히 보니 친구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동문회 가는 일도 없는 것 같고
*가끔은 어릴 적 친구 넘들과 룸살롱에서 아가씨 끼고 고래고래 노래도
부르고 싶은데...맞다.골프 치는게 그렇게 끝내준다는 말들을 하던데..
*요즘 보니 아들넘이 반항하는 것 같다. 이 애비의 깊은 고뇌를! 좀 이해
못하고....
*저넘들이 진짜로 날 존경하는 걸까?하는 회의가 요즘 부쩍 들기 시작한
다.

그만하기로 하자.
그런데 이런 끝내 주는 직업인 목사를 양성하는 신학대의 수능성적이
왜 그리 낮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1200만을 자랑하는 신도인데 세계적으로 저명한 신학자 하나
배출 못하고...
게다가 신학대 교수란 넘들은 죄다 외국에서 박사 따온 넘들이고....





목사 牧師 (pastor)

개요

프로테스탄트교회의 성직자(聖職者).

내용

가톨릭에서 성직자(특히 司祭)를 신부(神父)라고 부르는 것과 비교된다. 목사라는 말은 신약성서의 《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11절에서 유래하는데, 이 말에 해당하는 그리스어(語)는 양치기를 뜻한다. 목사와 신자와의 관계를 양치기, 즉 목자(牧者)와 양떼로 보고, 회중(會衆) 즉 양떼를 치는 스승이라는 뜻의 ‘목회자(牧會者)’가 줄어서 된 한역어(漢譯語)이다. 한국의 경우, 목사 안수를 받기 전의 전도사(傳道師) 혹은 강도사(講道師)까지를 포함하여 목회자 또는 교역자(敎役者)라고 하며, 이들은 교? 만?중심으로 예배 ·설교 ·교육 ·목양 ·행정 등의 직능을 맡아 수행하는데, 크게 나누어 대체로 세 가지 역할을 한다. ① 목양(牧羊)의 역할:목자로서 신자들을 심방(尋訪) ·상담 ·위로하는 기능이다. ② 대화의 역할:집단적인 교역(敎役)의 기능으로서 신자의 교육과 예배를 주재하며, 전도를 하는 기능이다. ③ 교회의 조직 ·관리:교회의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행위를 말하는데, 즉 교회를 보호 ·육성하는 기능이다.



<250개의 신학대학 3000명의 졸업생>

다량저질의 신학교육

1980년도에 문교부는 비공식적으로 한국의 인가 및 무인가 신학교에서 배출되는 신학생을 약1,600.명으로 추산하였는데 지금은 무려 250여개의 신학교에서 일년 졸업생이 무려 3,000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 점에서 한국 신학교육의 제일 중대한 위기는 문교부 당국자의 지적대로 신학생의 다량저질 생산이며 너무 무절제하게 난립하는 신학교 문제이다. 어느 잡지사가 조사한 통계에 의하면 1989년 5월 한국의 신학교는 무려 250개나 되며 이 중 4년제 정규 신학대학이나 대학이 14개이며 각종 학교가 23개이며 나머지는 대부분 무! 인가 신학교인데 총회 직영 신학교가 70개나 되며 초교파 혹은 개인이 운영하는 신학교도 많이 있다. 특이한 것은 이렇게 많은 신학교 중의 대부분이 장로교 보수계통이며 “총회 신학교”란 명칭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통계를 요약하면 250개 신학교 중 문교부의 인가를 받은 학교는 42개로 1에 불과하며 나머지 몇 학교를 제외하면 도서와 전임교수 및 시설이 대단히 빈약한 실정이다. 여기에 우리는 한국교회의 도덕성은 신학교 쪽에서 확립되지 않으면 안될 중대한 시점에 있다.

<참고 서울 시내 대학과 신학대 LIST>
6 서울교육대학교
www.snue.ac.kr 02-3475-2114~2201-2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50
5 서울대학교
www.snu.ac.kr 02-880-5114,5181~2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산56-1
4 서울산업대학교
www.snut.ac.kr 02-970-6114~7114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2동 172
3 서울시립대학교
www.uos.ac.kr 02-2210-2214~2322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90
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www.knou.ac.kr 02-3668-41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69
1 한국체육대학교
www.knupe.ac.kr 02-410! -6700~6800-1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88-15

이상 국공립...

52 가톨릭대학교
www.cuk.ac.kr 02-590-2305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505 (의대)-성의교정
우편번호:110-758 서울시 종로구 동소문로 16-1(혜화동 90-2)(신학)-성신교정
우편번호: 420-743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산43-1(일반)-성심교정

51 감리교신학대학교
www.mts.ac.kr 02-3619-114,29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냉천동 31
50 건국대학교
www.konkuk.ac.kr 02-450-3114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1번지
49 경희대학교(서울)
www.khu.ac.kr 02-961-011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 1
48 고려대학교
www.korea.ac.kr 02-3290-1110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5가 1-2
47 광운대학교
www.kwangwoon.ac.kr 02-940-5114~8000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 447-1
46 국민대학교
www.kookmin.ac.kr 02-910-4114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861-1
45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
www.idas.ac.kr 02-744-7700 종로구 연건동 128-8
44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02-839-0388 {서울시 관악구 신림1동 1577-5} 43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www.igse.ac.kr 02-6477-5114 서울시 강동구 성내3동449-11
42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www.kdischool.ac.kr 02-3299-1114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2동207-43}
41 그리스도신학대학교
www.kcu.ac.kr 02-2600-2400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6동 산 204
40 단국대학교
www.dankook.ac.kr 02-709-2114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산 8
39 덕성여자대학교
www.duksung.ac.kr 02-901-8114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419}
38 동국대학교
www.dongguk.ac.kr 02-260-3114 서울특별시 중구필동 3가 26
37 동덕여자대학교
www.dongduk.ac.kr 02-940-4000~4065 서울특별시 성북구 월곡동 23-1
36 베뢰아대학원대학교
www.berea.or.kr 02-831-227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3동 665-10
35 삼육대학교
www.syu.ac.kr 02-3399-3636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2동 26-21
34 상명대학교
www.sangmyung.ac.kr 02-2287-5114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동 7
33 서강대학교
www.sogang.ac.kr 02-705-8114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수동 1
32 서경대학교
www.skuniv.ac.kr 02-940-! 7114~7044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산 16-1
31 서울기독대학교
www.scu.ac.kr 02-380-2525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사동 1-19
30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www.sgsb.co.kr 02-808-6582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1038-2}
29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www.seoulbible.ac.kr/ 02-845-7711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1동 632-57
28 서울스포츠산업대학원대학교
www.ssgu.ac.kr 02-835-5551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134-2}
27 서울여자대학교
www.swu.ac.kr 02-970-5114~5331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2동 126
26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www.sufs.ac.kr/bin/S_University/index.htm 02-575-4336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17-7
25 서울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www.sit.ac.kr/ 02-511-7268 서울시특별시 강남구 삼성2동 37-18
24 성공회대학교
www.skhu.ac.kr 02-2610-4114 서울시 구로구 항동 1-1
23 성균관대학교
www.skku.ac.kr 02-760-01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 3가 53
22 성신여자대학교
www.sungshin.ac.kr 02-920-7114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3가 249-1
21 세종대학? ?
www.sejong.ac.kr 02-3408-3114~3444`3013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 98
20 숙명여자대학교
www.sookmyung.ac.kr 02-710-9000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 2가 53-12
19 숭실대학교
www.soongsil.ac.kr 02-820-0114,173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5동1-1
18 연세대학교
www.yonsei.ac.kr 02-2123-211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134
17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www.westminster.ac.kr 02-885-0300,02-884-1534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4동 867-12호
16 웨스터민스트신학대학
02-884-1534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4동 867-12
15 이화여자대학교
www.ewha.ac.kr 02-3277-339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11-1
14 장로회신학대학교
www.pcts.ac.kr 02-450-0700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353
13 중앙대학교
www.cau.ac.kr 02-820-5114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221
12 중앙승가대학교
031-980-7777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159-1
11 총신대학교
www.chongshin.ac.kr 02-3479-0200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산 31-3
10 추계예술대학교
www.chugye.ac.kr 02-362-451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190-1
9 한국성서대학교
www.bible.ac.kr 02-950-5401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7동 205
8 한국외국어대학교
www.hufs.ac.kr 02-961-411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 270-1
7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
02-860-135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154-1. 광화문우
6 한성대학교
www.hansung.ac.kr 02-760-4231~4239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2가 389
5 한양대학교
www.hanyang.ac.kr 02-2290-0114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17
4 한영신학대학교
www.hytu.ac.kr 02-2616-4091~3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산22-1
3 홍익대학교
www.hongik.ac.kr 02-320-1114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72-1
2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
02-570-7372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55
1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www.ttgst.ac.kr 02-570-7372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55}

이상 사립

<한국 신학 대학의 현황>

신학대학을 택할 때 두가지 길을 택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신학대학을 들어갈 수도 있고, 대학원부터 신학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감리교! (목원대 감신대 협성대)와 장로교 기장(한신대)의 경우 신학대학에 비중을 더 두고 있습니다. 여기다 대학원과정까지 해야 됨으로 신학의 깊이가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장로교의 합동(총신대)와 통합(장신대)의 경우에는 신학대학보다는 대학원에 더 비중을 더 두어 일반대학 출신들에게 문호를 더 개방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타학문을 신학에 적용함으로 폭넓은 신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만약 님께서 학자가 되시기 원한다면 연세대 신학과가 좋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물론 최근에 장로교 신학대학이 부상하고 있지만 많은 신학자들이 연세대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연세대의 경우 연합으로 운영되다 보니 목회자가 될려면 그 교단의 과정을 또 이수해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신학대학만 있는 학교와 종합대학교내 신학대학이 있습니다. 종합대학의 신학과는 목원대 연세대 호서대 계명대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과의 강의도 즐기고 대학생활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학대학 순위를 말씀하셨는데
상위권은 서울에 있는 연세대 감! 신대 장신대 총신대 서울신대등이 좋은 실력을 자랑하고
(누구를 좋다고 이야기하기에는 각각의 장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방의 명문으로는 수원의 한신대 대전의 목원대 대구의 계명대 등이 있습니다.
아참 부산의 고신대도 빼면 안되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을 잊어버릴뻔 했군요. 현재 우리 나라 신학대학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한국의 대학이 아니라 미국의 감리교계 대학인 뜨류 대학입니다.
이 대학출신의 교수들이 없는 신학대학(장로교 성결교등 모두)이 우리 나라 대학중에는 거의 없습니다.
혹 학자를 생각하신다면 뜨류대학으로 유학해보는 것도 어쩔지요?^_^
참고로 뜨류대학은 한국 최초의 선교사인 아펜셀러가 나온 대학이기도 합니다.

문제제기 하신 분이 있어 글을 덧붙입니다. 문제제기한 분은 제 글에서 `뜨류대학이 세계 최고 신학대학`으로 비추어졌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말한 의미는 뜨류대학이 세계 최고의 신학대학이란 말이 아니라, 단지 한국의 신학대학교수들이 가장 많이 나온 대학이라는 것입니다. 문제제기한 분도 지적! 하셨듯이 다른 여타의 명문대학보다 한국학생에게 문호가 더 개방되있고 장학금제도도 잘 되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인천내리교회에서는 뜨류대학에 유학가는 한국학생을 위한 장학금이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역시 한국 대학 설명할 때와 비슷해지는데요. 뜨류대학, 에모리 대학, 듀크대학, 게렛(이상 감리교 계통) 남침례 대학,프리스톤, 하버드, 예일 칼빈 등등등 모두 자기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 덧붙이면 사립대학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 주립대학인 대학(원래 사립대학인데 주립대학으로 바뀜) 템플 대학이 있는데 이 대학은 저렴한 돈으로 최고의 교수들에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물론 이 대학도 단점은 있겠죠.) 어떻게 문제제기에 대한 적절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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