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의 정체와 제1차 유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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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의 정체와 제1차 유대 전쟁

이드 0 4,461 2005.03.06 11:13

요한계시록의 비유풀이를 빙자하여 한 밑천 잡은 부류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주장한다.나에게만 성령이 임하여 완벽하게 그 뜻을 풀이하였노라고....

그다음엔 666인받은 자의 의미니....144,000 선택받은 자의 자격이니...새 하늘 새 땅이니....영적 이스라엘이니....

특히 666  소위 짐승의 숫자에 대해서는 신약 시대 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성령의 뜻이 임재하여
과연 누구의 성령이 진짜인지 오직 혼란만을 야기시키고 있는 중이라 한다.
 
우선 계시록 13장에 묘사된 666의 정체에 대해 그동안 제기된 풀이들을 정리해 보자.

1)로마로 생각하는 이론
2)네로로 생각하는 이론
3)교황으로 보는 이론
4)테이탄으로 보는 이론
5)솔로몬의 호화스럽고 사치스런 죄를 가리킴
6)개신교가 666이다. / 안식교의 이론
7)마틴루터가 666이다. / 로마교회 이론
8)반기독교 독재주의자로 보는 이론
9)사이비 단체로 보는 이론
10)그외 바코드라는 견해,전자화폐라는 주장...등등이 있겠다.

 

그러면 그 문제의 본문을 살펴 보기로 하자.

<<바로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영리한 사람은 그 짐승을 가리키는 숫자를 풀이해 보십시오. 그 숫자는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으로서 그 수는 육백 육십 육입니다 (계 13:18) >>

 

필자는 이 요상한 숫자의 정체를 밝히기 전에 몇가지 전제 조건을 두고져 한다.

첫째:예언서라는 선입견을 버릴 것

두번째:기록자가 표현한 문장의 문맥을 최대한 존중할 것

세번째:기록된 당시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생각할 것

 

그리고 추가할 것은 당시는 아라비아 숫자가 전래되지 않았음도 참고로 해야겠다.

 

일단 이 정도의 전제 조건에 동의한다면 상기의 여러가지해석 중 우리가 좀더 고찰해볼 수 있는 견해는

1)로마로 생각하는 이론
2)네로로 생각하는 이론
3)테이탄으로 보는 이론...도미티아누스등 로마의 황제와 귀족들을 신화상의 테이탄으로 비유
 
이 정도가 되겠다.

자 그러면 상기 전제 조건을 조금 더 자세하게 정리해 보기로 하겠다.

바이블에 서술된 기록자가 전하는 전제 조건은...


*지혜가 필요하다.
*영리한 사람은 그 짐승을 가리키는 숫자를 풀이해 보아라.
*숫자는 사람의 이름을 표시한다.
*사람의 이름을 표시하는 그 수는 육백육십육이다.

여기서 우리가  밝혀야 될 것은 기록자가 생각하고 있던 짐승이 무엇인가하는 의문이 되겠다.
이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당시 기록자가 처한 역사적 현실을 인식해야 된다고 본다.그렇다면 그 당시 상황은 어떠했을까?

필자는 그 무렵 유대 전쟁이 발발한 시기를 그 무대로 추정하고져 한다.
유대전쟁에 대해 간략한 정보를  인용해 보자.


[A.D. 66-70의 유대전쟁]

전쟁의 발단은 플로루스 총독이 체납된 속주세 대신 예루살렘 성전의 보물창고에서 17달란트의 금화를 몰수한 데서 비롯되었다(서민 560명의 1년 수입에 해당). 이에 분노한 유대인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과격파인 열심당원들의 습격을 받아 로마 수비대원들, 온건파인 대제사장 등이 학살당하였다. 열심당원들은 로마군 수비대가 주둔해 있던 마사다 요새도 습격하여 장악하였다(66년 6월).

 

이 당시 동로마 지역의 대 도시들에서는 그리스계 주민들과 유대계 주민들이 대립하고 있었고, 예루살렘과 유대지방에서는 유대인 급진파와 온건파가 대립하고 있었으며, 그 밖의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그리스계 주민 및 로마군과 유대계 주민들이 대립하고 있었다.

 

70년 예루살렘은 5개월의 격전 끝에 함락되었다. 8월 10일, 성전에 불이 붙었고, 9월 20일 모든 저항이 끝났다. 역사가 타키투스는 사망자와 포로를 합쳐 60만 명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는 포로의 수는 유대전쟁을 통틀어 9만 7천명, 예루살렘 공방전에서 사망한 사람은 무려 110만 명에 이른다고 하였다. 대부분은 유월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5개월 동안 포위되는 바람에 희생된 유대인들이었다.

 

이 사건으로 예루살렘 성전은 불탔고, 대제사장 제도도 폐지되었다. 70인 산헤드린(공의회)도 폐지되었다. 그리고 이 때까지는 주둔하지 않았던 군대가 예루살렘에 1개 군단과 보조병을 합쳐 1만 명의 병력이 상주하였다. 유대인에 의한 자치가 더 이상 인정되지 않았고 직할통치를 받게 되었다. 국내외 유대인들은 그동안 내던 성전세를 로마의 제우스 신전에 바쳐야 했다. 유대인들은 이 수치스런 의무를 ‘유대인세’라고 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3년에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예루살렘과 오늘날의 텔아비브 사이에 있는 얌니아에 유대문화연구소 설립을 허가하였다.

 

[유대 전쟁(66-73년) ]


  유대인들은 로마 점령군의 안하무인격인 태도에 증오하게 되었다. 가이사랴에서 반 유대인 운동이 일어났을 때에 유대인들은 로마군에게 진압해 주기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방관만 하고있었다. 지방 총독이었던 게시우스 플로루스(Gesius Florus)는 66년에 성전에서 17달란트를 강탈하였으며, 유대인들은 그를 조소하였다. 이에 격분한 총독은 가이사랴에서 2개 대대를 예루살렘으로 파견하였다. 그러나 폭도들에 의해 1개 대대는 흩어지고, 1개 대대만 안토니오 요새에서 저항하고 있었으며, 총독은 가이사랴로 후퇴하고 말았다. 예루살렘을 점령한 유대인들은 성전에서 드리던 황제에게 봉헌하는 제물을 중지시켰고 이를 말리려던 대제사장은 암살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시리아에 있던 로마 총독 제스티우스(Gestius)가 즉시 군대를 이끌고 진격해왔다. 그러나 그들도 역시 유대인들에게 패배하고 시리아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유대인들은 곧 닥쳐올 로마군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젊은 사제인 요세푸스를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파견하여 전열을 정비하게 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로 황제는 가장 용맹한 베스파시안(Vespasian)을 지휘관으로 파견하였고, 그는 그의 아들인 티투스(Titus)와 함께 팔레스타인으로 건너왔다. 베스파시안은 안디옥에서, 그리고 티투스는 이집트로부터 군대를 이끌고 왔다. 그들의 첫번째 공격 지역은 젊은 사제 요세푸스가 있었던 북부 지방인 갈릴리였다. 갈릴리의 유대인들은 47일간 항쟁하다가 마침내 무너지게 되었으며, 젊은 사제인 요세푸스는 베스파시안이 장차 로마의 황제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여 구원을 받았다. 그는 로마 사령부에 머물면서 "유대 전쟁사"를 기록하게 되었다. 혁명 당원(열심당)의 지도자인 요한네스는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고, 67년에 갈릴리 전체는 로마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


  예루살렘에서는 요한네스와 기오라가 유대인의 군대를 이끌었으며, 전쟁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요단에 있는 페트라로 도망하였다. 69년에는 베스파시안이 황제로 추대되어 로마로 돌아갔으며, 그의 아들인 티투스만 남아 전쟁을 지휘하였다. 마침내 티투스는 70년에 4개 군단과 강력한 지원군을 이끌고 예루살렘 성을 점령하였다. 성전은 불에 타서 약탈을 당하였으며, 지도자인 요한네스와 기오라는 로마로 압송되었다. 끝까지 마사다에서 죽기로 항전하던 전사들도 마침내 73년(또는 74년 초)에 점령당하게 되었다. 전쟁 후에 황제 베스파시안은 유대를 사마리아에서 분리시켜 황제의 식민지로 만들었다. 따라서 로마 총독이 다시 가이사랴에서 집무하게 되었고, 이 곳에는 로마의 제 10군단이 상주하였다. 성전이 무너지게 되자, 이제는 제사장을 비롯한 사두개인들은 사라졌다. 그리고 율법학자를 중심으로 한 회당이 유대인의 종교와 삶의 중심이 되었다. 그후 로마는 회당을 보호해 주었다. 얌니아에서는 사제와 장로들은 회원이 되지 못하였고, 율법 학자들로 구성된 산헤드린이 유대인의 모든 정책을 결정하였다.



일단 두 가지 유대 전쟁에 대한 자료를 인용하였다.

유대 전쟁 당시 로마의 황제를 우선 정리해 보자.

*네로:AD 54-68년
*갈바.오토.비텔리우스 :AD 68-69년
*베스파시아누스:AD 69-79년

 

네로 황제 때 시작된 유대 전쟁은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때 종결이 되었으며 그 전쟁의 주역은 티투스였다. 결국 첫째 짐승을 베스파시아누스....둘째 짐승을 티투스로 해석하면 대개의 줄거리가 맞아들어가지 않는가 한다.


이 정도의 배경 지식을 가지고 계시록 13장을 해석해 보기로 하겠다.

 

1)두 짐승의 정체

*짐승 하나는 바다에서 올라 왔다고(13:1) 표현했으며 두 번째 짐승은 땅에서 올라 왔다고 (13:11) 했음

==>이것은 베스파니우스가 안디옥에서 배를 타고 예루살렘을 침공했음을 나타내며 그의 아들 티투스는 이집트에서 육로로 이동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여 진다.

 

*둘째 짐승이 첫째 짐승으로 부터 모든 권세를 대신하여 행사하였다(13:12)고 한 것은 베스파니우스가 황제가 되고 난 뒤 그의 권환 즉 예루살렘 침공에 대한 모든 작전권을 이양했다는 뜻으로 생각된다.

결국 첫째 짐승은 베스파니우스 황제이며 둘째 짐승은 그의 장남 티투스로 판단된다. 여기서 두 짐승의 역활과 권한을 조금 더 고찰해 보기로 하겠다.

 

2)첫째 짐승

<<그 짐승은 머리 하나에 치명상을 입어서 거의 죽게 되었었지만 그 상처가 나았읍니다. 이것을 본 온 세상 사람들은 놀랍게 여기며 그 짐승을 따라 갔읍니다 (13:3) >>

*이 부분은 네로가 죽고 난 뒤 로마의 권력 투쟁을 표현한 것으로 보여진다. 약 일년 동안 <갈바.오토.비텔리우스 >를 거쳐 최종 승리자는 베스파니우스로 귀착되었는데 이 귀절에서 표현한 그 짐승은 로마로 판단된다.

 

<<그래서 그 짐승은 하느님을 모독하기 시작했고 하느님의 이름과 하느님의 집을 모독했으며 하늘에서 사는 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읍니다...."잡혀 갈 사람은 잡혀 갈 것이며 칼을 맞아 죽을 사람은 칼을 맞아 죽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13:6~10) >>

*유대 전쟁 중 로마군의 폭압 그리고 유대인들의 신앙을 멸시하는 행위를 묘사한 것으로 보여 짐

결국 베스파니우스가 유대를 철수할 때 까지 그의 행위를 서술한 것으로 판단된다.

 

3)42개월의 의미

<<그 짐승은 큰 소리를 치며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지껄일 입을 받았고 마흔 두 달 동안 세도를 부릴 권세를 받았읍니다 (13:5) >>

*유대 전쟁이 약 42개월 지속된 것으로 추측하는 가정과 베스파니우스가 유대전쟁에 참여한 기간...이 두가지 중 어떤 것이 맞는 지 확실하지 않다.

 

4)둘째 짐승

<<....그리고 땅과 땅 위에 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치명상에서 회복된 그 첫째 짐승에게 절하게 하였읍니다. (13:12) >>

*로마황제에 대한 우상 숭배를 나타냄

*둘째 짐승은 아버지 황제의 권한을 힘입어 로마의 정책을 강요한 티투스로 판단됨.

 

5)인받은 자에 대한 고찰

<<또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오른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받게 하였읍니다. 그리고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표시하는 숫자의 낙인이 찍힌 사람 외에는 아무도 물건을 사거나 팔거나 하지 못하게 하였읍니다.(13:16,17) >>
 
이 부분은 유대 전쟁 종결 후 로마의 정책을 기술한 것으로 그 당시 상황을 인용하겠다.
 
① 남의 집에 종살이 하는 사람들에게 표를 했다. 그것도 모든 종이 아니라 나쁘게 굴었던 종, 도망쳤던 종들에게 표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게 했다. 이런 의미에서 사람이 짐승의 표를 받았다면 바로 짐승의 종이라는 표시가 된다.

② 군인들이 표를 했다. 즉, 한 장군 밑에 있는 군인들이 그 장군을 따르고 그 장군의 충성스런 신하로 지내겠다는 뜻이었다. 이런 뜻이라면 짐승의 표는 짐승의 추종자라는 표시다.

③ 매매계약 때 인장(황제의 인)을 찍었다. 요즈음의 인지 같은 것이다. 이런 것이라면 짐승의 법과 권위를 인정한다는 뜻이 된다.

④ 동전에 황제의 상과 글을 새겼다. 이와 같다면 여기서는 짐승의 소유를 말한다.

⑤ 당시 로마제국에 속한 모든 사람이 자기네 종교 예배에 앞서 황제의 신상 앞에 향을 피우고 그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그래서 여기서 짐승의 인장을 찍었다는 것은 또한 황제숭배 증서를 발급받았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렇다면 황제 숭배자요 그리스도 배반자라는 표시다. 당시 황제숭배를 거부한 사람들은 그 자체로 사회에서 추방당했다.


결국 인받은 자란 로마의 정책에 굴복 내지 동조한 사람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한다.
 
5)666의 정체
희랍어 원문에 있는 666은 χξς이다. χ(카이)=600, ξ(크사이)=60, ς(시그마)=6
일단 세가지 설이 있는 바 정리해 보기로 하자.
 
① εύανθας(에우안타스): 그러나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아무 언급이 없으므로 현재로서는 알 길이 없다.

 ε=5, υ=400, α=1, ν=50, θ=9, α=1, ς=200

② λατεινος(라테이노스): 라틴을 의미하며, 로마제국을 나타낸다고 한다.

λ=30, α=1, τ=300, ε=5, ι=10, ν=50, ο=70, ς=200

③ τειταν(테이탄): 그리스 신화의 타이탄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황제숭배를 강요한 로마의 황제들인 베스파시아누스, 티투스, 도미티아누스 등 로마 황제들의 가문 이름을 가리킨다고 한다.

τ=300, ε=5, ι=10, τ=300, α=1, ν=50
 
=============================================================================

아라비아숫자, 그리스숫자, 로마숫자의 비교

figures-7.bmp

 

============================================================

 결국 베스파시우스우스 부터 시작하여 그의 두 아들에 이르기 까지의 로마 황제를 암호화한 게 666의 정체로 사료된다.

 

사족:영리한 사람은 이 숫자와 짐승의 정체를 파악하게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데 기독교 역사 이천년 동안 영리한 사람은 어떻게 한 명도 없었는 지 아직도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다.

 

사족하나더:666의 정체를 네로로 보는 견해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음을 밝혀 둔다.계시록 자체가 헬라어로 기록되었는 데 네로를 로마자로 수비화하여 풀이하는  것은 논리 상 모순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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