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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예수를 방문하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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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4 ▶바이블은 과연 聖經인가? 아니면 妖經 혹은 惡經인가? 이드 2005.03.08 3937
313 ▶세례는 과연 의미가 있는가....기독인의 또하나의 오해 이드 2005.03.05 3938
312 ▶이단을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드 2005.03.05 3952
311 ▶야훼는 왜 아브라함을 선택했을까?[3] 이드 2005.03.06 3952
310 <b><FONT color=#d801e5>챕터 4[예수의 성격]</font></b> 이드 2005.03.04 3952
309 ▶세째하늘에 대하여...바울은 해명을 해야만한다 이드 2005.03.06 3954
308 ▶왜 야훼는 마리아를 선택하였을까? 이드 2005.03.06 3957
307 <b><FONT color=#0162f4>제4장:구약 바르게 읽기</font></b> 이드 2005.03.06 3960
306 ▶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것...오늘도 변신하는 예수 이드 2005.03.04 3964
305 <b><FONT color=#0162f4>제2장:어이없는 바이블의 가르침</font></b> 이드 2005.03.06 3967
304 ▶ 다시 생각해 보는 예수의 기적 사화들..... 이드 2005.03.04 3967
303 <b><FONT color=#0162f4>제1장:바이블은 정말 聖經인가?</font></b> 이드 2005.03.06 3969
302 ▶전혀 의미없는 예수의 부활 사건 이드 2005.03.10 3970
301 ▶마태편집자의 요나에 대한 어긋난 짝사랑 이드 2005.03.06 3971
300 ▶ 예수의 동문서답[2] 이드 2005.03.04 3976
299 ▶카인의 후예와 두번째 여인 이드 2005.03.06 3977
298 ▶임마누엘에 대한 오해....임마누엘은 이사야의 둘째 아들 이드 2005.03.06 3980
297 ▶창세기 1장 유감....아름다움을 모르는 엘로힘 이드 2005.03.06 3987
296 ▶속죄를 포기한 기독교 이드 2005.03.06 3988
295 ▶아담이 말을 하였다고?...어처구니 없는 고대 유대인의 상상력 이드 2005.03.06 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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